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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오픈> 2라운드..트로비욘 올레센 단독 선두, 한국선수 김주형 홀로 컷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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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3M 오픈>

2025.7.24~26

TPC 트윈 시티즈(파 71:7,431야드)

--US 미네소타주 블레인

▲출전선수 156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1,512,000 달러(20억 8천만 원)

▲총상금 840만 달러(115억 6천만 원)

▲우승 페덱스 포인트 500점

▲중계 스포티비골프

▲2024년 챔피언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덴마크의 토르비욘 올레센(35)이 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처음 36홀 리더가 되었다.

올레센은 이번주 미네소타주에서 열리고 있는 <3M 오픈> 36홀 경기 결과 14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올레센은 1라운드에 9타를 줄이고(62타, 18홀 대회 코스레코드) 공동 2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를 만들었다.

 

올레센은 DP월드 투어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DP월드 통산 8승을 한 베테랑이다.

유럽이 승리한 '2018년 파리 라이더컵' 유럽팀 멤버였다.

 

올레센은 2023년 DP월드 연말 포인트 랭킹 탑 10에 들고 2024년 처음 PGA 투어 멤버가 되었지만 미국에서 아직 우승은 없다.

트로비욘 올레센. 사진 PGA 투어


지난 3월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한 제이크 냅이 13언더파 단독 2위이다.

제이크 냅은 올해 총 3회 탑 10 피니시를 달성했다.

 

제이크 냅은 주로 1•2 라운드 성적이 좋다.

하지만 3라운드, 4라운드에서 주춤거리고 우승과 멀어졌을 뿐만 아니라 탑 10에서도 사라졌다.

이번주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통산 2승 달성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스웨덴의 알렉스 로렌이 대회 둘째 날 데일리 베스트 62타(-9)를 치고 전날 공동 94위에서 공동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주 <디 오픈> 대체 토너먼트 <이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윌리엄 모우(24)도 공동 8위이다.

지난 6월 <캐나다 오픈>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루크 클랜튼(21)도 10언더파 공동 8위.

 

윌리엄 모우와 루크 클랜턴은 시즌 루키이다.


대회 첫날 18홀 코스레코드를 기록(-11 / 60타)하며 단독 1위에 올랐던 아담 스벤손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공동 32위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지난주 <디 오픈> 메이저에서 공동 4위를 하고 이번주 토너먼트에 초청,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중국의 리하오 통은 1타가 부족한 4언더파를 기록 컷 탈락했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주형이 홀로 컷을 통과했다.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은 컷 통과에 실패.

이번 주는 2주 후 개막한 1차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대회였지만 김주형 제외 모두 컷 탈락, 아쉬움을 더했다.


아래 표는 한국선수들의 현시점 페덱스 포인트 순위

-임성재는 비록 컷 탈락했어도 1•2차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이다.

다만 임성재는 최종 30명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 참가를 확정하기 위해서 다음주 <윈덤 클래식>에 출전한다

 

-김시우도 다음주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 페덱스 순위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시우는 1차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적이다.

 

-안병훈은 <3M 오픈>에서 컷 탈락하고 페덱스 순위 70위 권 밖으로 밀렸다.

안병훈도 다음주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무조건 컷을 통과하고 탑 20위 안에 들면 1차 플레이오프에 진출 확정이다.

 

-김주형은 이번주 컷을 통과했지만 페덱스 순위는 하락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모두 1차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 어느 대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김주형도 다음주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주 혹은 다음주 우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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