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트로비욘 올레센 '홀인원' <3M 오픈> 54홀 공동 선두

728x90
반응형

PGA 투어

<3M 오픈>

2025.7.24~26

TPC 트윈 시티즈(파 71:7,431야드)

--US 미네소타주 블레인

▲출전선수 156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1,512,000 달러(20억 8천만 원)

▲총상금 840만 달러(115억 6천만 원)

▲우승 페덱스 포인트 500점

▲중계 스포티비골프

▲2024년 챔피언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트로비욘 올레센이 <3M 오픈> 3라운드에서 홀인원 포함, 67타(-4)를 치고 54홀 합계 1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또 다른 공동선두는 미국의 악샤이 바티아이다.

 

올레센은 대회 셋째 날 8번 홀(209야드)에서 환상적인 홀인원을 기록했다.

※올레센의 홀인원 장면

https://x.com/PGATOUR/status/1949195118029820262

 

올레센의 홀인원에 힘입어 3라운드 후반 버디 3개를 잡고 악샤이 바티아와 함께 공동선두를 차지했다.

올레센은 2라운드를 마쳤을 때 14언더파 단독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2라운드에 이어 셋째 날에도 선두를 유지한 트로비욘 올레센, 사진 PGA 투어

 

<3M 오픈> 3라운드는 '무빙 데이' 답게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들이 많았다.

1개의 버디, 1개의 보기가 페덱스 포인트 순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수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악샤이 바티아가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63타) 공동선두가 되었다.

바티아는 전날 10언더파 공동 8위였다.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는 미국의 커트 키타야마.

키타야마는 이날 60타(-11) 코스레코드를 기록하고 공동 3위가 되었다.

전날 공동 44위였던 키타야마는 오전 일찍 출발, 11언더파를 치고 합계 17언더파로 2시간 넘게 단독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악샤이 바티아와 트로비욘 올레센이 18언더파를 달성, 키타야마의 17언더파 벽을 넘었다.

키타야마는 이번 주 두 번째 60타의 주인공이다.

오프닝 라운드에서 아담 스벤손이 6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60타를 친 미국의 커트 키다야마. 사진 PGA 투어

 

선두와 1타 차 17언더파(공동 3위)는 커트 키타야마 포함, 카나야 타쿠미, 제이크 냅, 샘 스티븐스 등 4명이다.

 

선두와 2타 차 16언더파(공동 7위)는 알렉스 로렌, 크리스 고터럽, 피어슨 쿠디 등 3명.

 

15언더파 공동 10위는 예스퍼 스벤손, 윌리엄 모우 2명으로 선두와 단 3타 차이다.

 

3라운드 결과 선두와 3타 차 탑 10에는 모두 11명의 선수가 포진해있다.

11명 중 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선수는 6명이다.

 

PGA 투어에서는 6타 차를 극복하고 역전우승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대회 마지막 날 6타 차 역전우승이 가능한 12언더파 이상 선수는 24명, 모두 우승 후보이다.

특히 이번 주 매 라운드에서 최고 11언더파에서 9언더파까지 최저타 기록이 나오고 있다.

최종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 불허이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김주형은 3라운드 결과 8언더파 공동 54위이다.

김주형이 마지막날 60타(-11)를 기록하면 19언더파가 된다.

 

아래 표는 <3M 오픈> 3라운드 후 한국선수들의 페덱스 포인트 순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