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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챔피언십>,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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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PGA 투어 <3M 오픈>이 종료되었다.

한국선수 4인방 모두 <3M 오픈>에 출전했으나 김주형 제외 모두 컷 탈락했다.

김주형도 공동 28위로 꼭 필요한 결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아직 실망은 이르다.

 

7월 31일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은 2025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 진출자를 확정하는 마지막 대회이다.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등 한국선수 4인방 모두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PGA 투어의 2025년 정규 시즌은 1월 첫 주 <더 센트리>를 시작으로 <윈덤 챔피언십>까지이다.

이후 두 차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열리고 그다음 주,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챔피언이 탄생한다.

이렇게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5 PGA 투어 정규 시리즈 마감이다.

 

1차 플레이오프는 <윈덤 챔피언십> 종료 후 페덱스컵 순위 70위까지만, 2차 플레이오프는 다시 50위,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순위 30명만 출전할 수 있다.

 

--1차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 쥬드 챔피언십> 8월 7일 개막

--2차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 8월 14일 개막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8월 21일 개막 : 우승자가 2025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다.

 

플레이오프는 컷 탈락이 없다.

1•2차 플레이오프 우승상금은 각각 360만 달러이다.(49억 6천만 원)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공식 페덱스 보너스 상금 1천만 달러(137억 8천만 원)를 받는다.

1차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 쥬드 챔피언십>은 8월 7일 개막한다.


7월 27일 기준 한국선수들의 페덱스 순위는 

임성재 30위

김시우 45위

안병훈 69위

김주형 89위이다.

 

우선 가장 급한 선수는 김주형과 안병훈이다.

<윈덤 클래식>이 끝났을 때 페덱스 순위 70위 진입을 확정해야 1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김주형은 <윈덤 클래식>에서 반드시 단독 3위 이상이아야 1차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우승이다.

김주형은 2022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안병훈은 <윈덤>에서 컷 통과는 '당근'이고 공동 25위 이상이면 안정적으로 1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최소 단독 50위 이상 벗어나면 위험하다.

급한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 말고도 많다.

때문에 매년 <윈덤>은 그 어느 대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안병훈이 탑 10 피니시를 한다면 '안전빵;이다.

만약 <윈덤>에서 컷 탈락하면 게임 오버이다.


김시우의 현재 1차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이다.

<윈덤> 출전 목적은 페덱스컵 순위 탑 50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2차 플레이오프도 확정하는 것이다.

<윈덤>에서 우승하면 페덱스 탑 30 진입도 가능하다.

 

2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50명은 2026년 시그니처 이벤트 올 패스이다.

8개의 시그니처 이벤트는 우승상금이 36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이다.

뿐만 아니라 페덱스 포인트도 일반 대회보다 높다.

PGA 투어 1년 경쟁에서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자격을 갖춘 선수가 매우 유리하다.

 


임성재의 <윈덤> 출전은 최근 다소 떨어진 경기력 회복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탑 30을 유지하는 것이다.

임성재는 2019년 PGA 투어 데뷔 첫해부터 작년까지 6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대단한 성과이다.

 

임성재는 올해도 반드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고자 한다.

현재 페덱스 순위 30위.

2차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거의 확정적이다.

임성재는 2개의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탑 30을 유지해야 한다.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30명은 2026년 시그니처 이벤트 올 출전, 2026 4대 메이저 출전 보장이다.

특히 올해 우승이 없는 선수라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경우 향후 2년간(2027년까지) 투어카드 보장이다.

 

일반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도 향후 2년간 투어활동을 보장한다.

<투어 챔피언십> 출전선수 30명은 1회 우승선수와 다름없는 대우를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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