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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컴캐스트 투어 탑 10'을 아시나요? 스코티 셰플러 110억 원, 로리 매킬로이 83.1억 원 보너스 확정..<윈덤 챔피언십> 종료 후 페덱스컵 탑 10, 총 554.4억 원 보너스 '돈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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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클래식>이 31일 개막한다.

<윈덤 챔피언십>은 8월 7일 열리는 1차 플레이오프 진출자 70명(페덱스 순위 탑 70)이 결정되는 중요한 대회이다.

<윈덤 챔피언십>은 또 최상위 랭커들에게도 '의미 있는' 대회이다.

 

<윈덤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페덱스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은 '컴캐스트 투어 탑 10' 이름으로 특별 보너스를 받는다.

보너스 총액은 4천만 달러(한화 약 554억 4천만 원).

1위가 800만 달러, 2위는 600만 달러, 10위도 200만 달러를 받는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는 <윈덤> 결과와 상관없이 순위 확정으로 보너스 금액도 확정이다

스코티 셰플러가 800만 달러(110억 원), 로리 매킬로이는 83억 1천만 원(6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컴캐스트 투어 탑 10' 보너스 지급 프로그램은

2019년 처음 실행되었다.

임성재는 2020년 5위, 2022년 10위, 2024년 9위 등

세 차레 '컴캐스트 투어 탑 10' 에 들고

총 420만 달러(58억 4천만 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임성재의 현재 페덱스 순위는 30위로,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도

아쉽게 탑 10 진입은 불가능하다.

 

7월 27일 기준 페덱스 포인트 순위 탑 10은 아래와 같다.

1위 스코티 셰플러 - 보너스 110억 8백만 원 확정

2위 로리 매킬로이 - 보너스 83억 1천만 원 확정

 

3위 셉 스트라카

4위 러셀 헨리

5위 저스틴 토마스

6위 해리스 잉글리시 

7위 벤 그리핀-<윈덤 출전>

8위 JJ 스폰

9위 토미 플릿우드

10위 키건 브래들리-<윈덤 출전>

 

위 10명 중 이번주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는 7위 벤 그리핀과 10위 키건 브래들리이다.

 

벤 그리핀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7위에서 3위까지 순위가 오르고 <컴캐스트> 보너스도 38.8억 원에서 66.5억 원으로 치솟는다.

 

키건 브래들리가 <윈덤>에서 우승하면 순위는 10위에서 6위가 되고 보너스는 27.7억 원에서 47억 1천만 원으로 오른다. 

 

<윈덤>을 통해 탑 10 보너스를 노리는 선수도 있다.

앤드류 노박(페덱스 순위 12위), 로버트 매킨타이어(15위), 마쓰야마 히데키(23위) 3명이 컴캐스트 투어 탑 10 진입 가능 선수들.

 

이 3명이 <윈덤>에서 우승하면 탑 10 진입이다.

다만 마쓰야마 히데키는 설사 우승을 해도, 키건 브래들리가 컷 탈락할 경우에만 10위가 된다.

 

앤드류 노박은 키건 브래들리가 컷 탈락하고 최소 단독 4위 성적을 내면 10위가 된다.

로버트 매킨타이어는 키건 브래들리가 컷 탈락하고 최소 단독 5위 이상 성적을 내야 10위가 된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키건 브래들리가 컷 탈락하고 우승하면 10위가 된다.

이런 경우의 수를 막기 위해 키건 브래들리는 <윈덤>에 출전하고 최근 그의 성적을 봤을 때 컷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노박, 로버트 매킨타이어, 마쓰야마 히데키의 <윈덤> 결과에 따라 JJ 스폰과 토미 플릿우드가 탑 10 밖으로 밀릴 수 있다.

<윈덤 챔피언십>이 열리는 노스캐롤라리아 세지필드 컨트리 클럽. 사진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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