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025.7.31~8.3
▲노스캐롤라이나, 세지필드 CC(파 70:7,131야드)
▲출전:156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20억 5천만 원(1,476,000 달러)
▲총상금 114억 2천만 원(8,200,000 달러)
▲우승 페덱스 포인트 500점
▲2024년 챔피언 애런 라이(잉글랜드)
▲중계 스포티비 골프
2025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윈덤 챔피언십>이 31일 오프닝 라운드를 마쳤다.
<윈덤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페덱스컵 순위 탑 70명만 다음주 1차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 쥬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차 플레이오프 결과 페덱스컵 순위 탑 50명 2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2차 결과 탑 30명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에서 진출한다.

단독 1위는 미국이 조엘 다멘.1라운드에서 61타(-9)를 치고 2위 알렉스 로렌에 1타 앞섰다.
조엘 다멘은 1라운드 결과 페덱스컵 순위 101위에서 48위로 점프했다.<윈덤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페덱스컵 순위 70위까지만 포스트 시즌 1차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 쥬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조엘 다멘은 이번주 최소 공동 2위(2명) 이상 성적을 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스웨덴의 알렉스 로렌이 단독 2위.조엘 다멘에 1타 뒤졌다.로렌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우승이 필요하다.현재 단독 2위 포지션이지만 페덱스 순위는 141위에서 83위이다.
알렉스 로렌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해 6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7월부터 필드에 컴백했으나 경기 참가수가 많지 않아 직전주 페덱스 순위는 141위였다.
임성재가 실로 오랫만에 리더보드 첫 장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스코어는 선두에 3타 뒤진 6언더파.
4월 <마스터스> 공동 5위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임성재는 2019년 데뷔 이후 올 6월부터 지난주까지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다.
6월 둘째 주 <캐나다 오픈> 컷 탈락을 시작으로 이후 6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 3회, 최고 성적은 공동 52위였다.
그 사이 <마스터스> 직후 페덱스컵 순위 15위에서 직전주 30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주 1라운드에서 예전 기량을 회복하며 반등에 나섰다.
오프닝 라운드에서 단독 7위에 오르며 페덱스 순위는 30위에서 24위로 올랐다.
우승하면 최대 12위까지 페덱스 순위가 점프한다.
믿고 보는 전세계 탑 랭커 임성재이다.
임성재는 현재 2차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거의 확정이다.

첫날 리더보드 탑 10 중 가장 눈길을 모은 선수는 조던 스피스와 아담 스콧이다.
스피스가 5언더파 공동 8위로 거의 1년 만에 오프닝 리더보드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는 손목 부상 등으로 작년부터 경기력이 뚝 떨어졌다.
스피스는 작년 1차 플레이오프에 겨우 진출했으나 2차 도전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스피스가 이번주 우승하면 페덱스컵 순위 탑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도 열린다.
직전주 페덱스컵 순위는 50위, 1라운드 후 46위로 4 계단 올랐다.
아담 스콧도 5언더파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스콧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 단독 3위를 해야 1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김시우는 설사 이번주 컷 탈락을 해도 다음주 1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덤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포스트 시즌에 자신감이 붙는다.
김시우의 1라운드 성적은 1언더파 공동 47위이다.
문제는 안병훈이다.
안병훈은 직전주 페데스컵 순위 69위였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64위에 머물며 순위가 72위로 떨어졌다.
내일 2라운드에서 반드시 컷을 통과하고 3•4라운드에서 순위를 지켜야 한다.
내일 만약 안병훈이 컷 탈락하면 9월 11일 '가을 시리즈' 첫 대회 때까지 강제 휴식이다.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3오버파 공동 140위.
김주형도 내일 만약 컷 탈락이면 안병훈과 더불어 9월 11일까지 강제 휴식이다.
---아래 표에서 맨 우측 페덱스 순위 변화 참조---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결과에 따라 1차 플레이오프 진출 버블선수들의 순위에도 변동이 있었다.
탑 70에 포함되었던 2명의 선수 안병훈과 마티 슈미드가 탑 70 밖으로 밀렸다.
대신 탑 70 밖에서 70위 안으로 들어온 선수는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와 단독 1위 조엘 다멘이다.

<윈덤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페덱스컵 순위 탑 10은 '컴캐스트 투어 탑 10' 보너스를 받는다.
1위 139억 원(1천만 달러), 2위 55억 6천만 원, 10위는 약 7억 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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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새롭게 탑 10 진입, 혹은 탑 10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는 5명이다.
벤 그리핀, 키건 브래들리, 앤드류 노박, 로버트 맥킨타이어, 마쓰야마 히데키 등이 그 주인공으로 이번주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1라운드 결과 탑 10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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