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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2025년 PGA 투어 + LPGA 투어 메이저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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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을 끝으로 PGA 투어와 LPGA 투어 남녀 메이저 토너먼트가 모두 끝났다.

 

올해 전세계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누가 메이저에서 우승했는지 살펴보자.

 

<더 플레이어스> + 4대 남자 메이저

남자 프로골프 4대 메이저는 개최 순으로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US 오픈> <디 오픈>이다.

차례대로 대회 주관단체는 '오거스타 내셔널' '미 프로골프협회' 미 골프협회' '영국 왕립골프협회(R&A)'이다.

4개의 메이저 대회는 각각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유러피언 투어)가 공동 승인한다.

 

PGA 투어는 메이저대 회 못지 않은 플래그십 토너먼트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4대 메이저 만큼 권위 있고 명예로운 대회이다.

우승상금만 따지면 <더 플레이어스>가 가장 많다.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헌액 플레이어 조건에서  <더 플레이어스> 우승자를 메이저 우승자로 간주한다.

따라서 플레이어스+5대 메이저 챔피언을 소개한다.

 

2025년 PGA 투어 5개 빅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3명이다.

 

로리 매킬로이가 3월 <더 플레이어스>와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메이저 통산 5승 포함 PGA 투어 29승.

<더 플레이어스> 우승은 2019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이다.

 

특히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우승으로 남자 골프 100년 역사상 여섯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해를 달리해 4개 메이저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역대 6인은 진 사라젠, 벤 호건(이상 고인), 게리 플레이어(89세), 잭 니클라우스(85세),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이다--

 

 

이후 5월 <PGA 챔피언십>에서는 스코티 셰플러가 우승했고 셰플러는 7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 오픈>에서도 우승했다.

스코티 셰플러는 메이저 통산 4승 포함 PGA 투어 17승.

<US 오픈>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 완성이다.

 

6월 <US 오픈>에서는 미국의 JJ 스폰이 우승했다.

JJ 스폰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지만 올해 <더 플레이어스>에서 로리 매킬로이에게 연장에서 패하며 널리 알려졌다.

그리고 <US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JJ 스폰은 메이저 1승과 PGA 투어 1승이 있다.

 

LPGA 5대 메이저

LPGA 5대 메이저는 개최 순으로 <세브론 챔피언십> <US 위민스 오픈>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위민스 오픈>이다.

차례로 대회 주관 단체는 LPGA, 미 골프협회, 미 프로골프협회, LET(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영국 왕립골프협회(R&A)'이다.

LET는 <에비앙 챔피언십>과 <위민스 오픈>만 메이저 토너먼트로 승인한다.

 

 

올해 LPGA 메이저 챔피언의 특징은 선수는 각각 다르지만 국적은 3곳이라는 점이다.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과 마지막 메이저 <위민스 오픈>에서 일본 선수 사이고 마오, 야마시타 미유 선수가 우승했다.

 

또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은 호주 선수 이민지와 그레이스 김이 각각 우승했다.

 

<위민스 US 오픈>은 스웨덴의 마자 스타크가 우승.

미국 선수는 올해 메이저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일본선수는 작년에도 <US 위민스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사소 유카, 후루에 아야카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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