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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릿우드 아슬아슬 1타 차 단독 1위, 스코티 셰플러 2타 차 단독 3위..<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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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드 챔피언십>

▲20225.8.7~10

▲TPC 사우스윈드(파 70:7,288야드)

--테네시주 멤피스

▲출전선수 69명(컷 탈락 없음)

▲우승상금 360만 달러(49억 8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77억 원)

▲우승 페덱스컵 포인트 2천 점

▲2024년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중계 스포티비골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가 끝났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골프 팬들을 토미 플릿우드의 투어 첫 승을 '기도'하고 있다.

 

3라운드 결과 토미 플릿우드가 14언더파, 단독 1위이다.

3라운드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수자리를 지켰다.

안전하지 않은 선두이다.

 

플릿우드는 2위 저스틴 로즈와는 1타 차, 특히 스코티 셰플러와 단 2차 타 선두이다.

그 뒤로도 플릿우드와 6타 차 이내 선수 6명이 우승을 노리고 있다.

PGA 투어에서 최종일 6타 차 대역전 우승은 '쌉 가능'하고 그동안에도 종종 발생했다.

 

플릿우드는 '설사 실패하더라고 우승경쟁 위치에 있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낫다'라고 말했다.

최종일 압박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내용.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종일 압박감.

플릿우드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토미 플릿우드. 사진 PGA 투어

 

플릿우드는 3라운드에서도 선두권 선수중 티샷과 그린 어프로치 샷은 최고였다.

티샷 정확도 1위(13/14), 그린 적중률 공동 3위(13/18).

다만 퍼트 개가 30개로 좀 많았지만 수긍할 만한 수치이다.

 

아쉬운 대목은 3번 홀(파 ) 더블보기와 7번 짧은 파 퍼트 미스로 3타를 잃은 부분이다.

특히 3번 홀은 난이도 17위로, 80% 이상 선수들이 버디를 잡는 홀인데, 플릿우드는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하면서 3타 이상 손해를 봤다.

 

저력의 저스틴 로즈가 3라운드에서도 끝내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로즈는 전반 7번까지 버디만 4개를 잡고 한때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후반에 2타를 잃고 주줌.

하지만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플릿우드에 1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최종일 플릿우드가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바로 스코티 셰플러이다.

셰플러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12언더파, 플릿우드와 단 2타 차이다.

2타 차이는 눈 깜짝할 사이 뒤집히는 스코어이다.

 

스코티 셰플러는 특히 투어에서 가장 실수가 적은, 아니 거의 실수를 하지 않는 선수이다.

스코티 셰플러는 올해 이미 4승을 했다.

 

플릿우드는 6월 말, <트래블러스 챔피언> 4라운드에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하고 또다시 1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당시 플릿우드는 54홀을 마쳤을 때 3타 차 단독 선두였으나 역전패했다.

이번에는 54홀, 단 1타 차 선두이다.

지구의 모든 골프팬들의 염원대로 플릿우드가 우승하길!!!!! 

최종일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토미 플릿우드(사진 오른쪽), 저스틴 로즈, 스코티 셰플러(아래). 사진 @FedExChamp


플릿우드가 경계해야 할 선수는 저스틴 로즈, 스코티 셰플러뿐이 아니다.

 

올해 <US 오픈> 메이저 챔피언 JJ 스폰이 11언더파, 플릿우드와 3타 차.

올해 <취리히 클래식> 우승자 앤드류 노박도 11언더파이다.

 

여기에 올해 2승의 주인공 벤 그리핀이 9언더파.

리키 파울러와 크리스 커크도 9언더파 공동 6위이다.

 

리키 파울러와 크리스 커크는 차례로 페덱스컵 순위 64위 61위로 멤피스에 왔다.

3라운드를 마친 현재 리키 파울러의 페덱스컵 순위는 49위, 크리스 커크가 48위이다.

두 선수는 최종일 공동 6위(4명)를 벗어나면 2차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이다.

따라서 최종일 '죽기 살기로' 경기할 것이다.

그렇게 집중하고 또 집중해 경기하다 보면 우승도 할 수 있다.


김시우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10위.

임성재는 54홀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26위.

 

임성재는 3라운드 결과 페덱스컵 순위 27위로, 다음주 2차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이다.

김시우도 최종일, 3라운드 성적 이상만 기록하고 현재 페덱스컵 순위 39위를 유지하면 매우 안정적으로 2차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이번주 대회 최종 결과 페덱스컵 랭킹 탑 50명만 14일 개막하는 2차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3라운드 결과, 페덱스컵 탑 50 버블

5명의 선수가 탑 50 밖에서 안으로 들어왔다.

--올해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버드 콜리가 53위 출발에서 현재 43위.

--리키 파울러가 64위에서 49위.

--크리스 커크는 61위에서 48위이다.

파울러와 커크는 최종 4인 공동 6위 이하 성적을 내면 탑 50 '아웃'이다.

--2주전 <3M 오픈> 우승자 커트 키타야마가 52위에서 47위이다.

--조나단 베가스 선수가 3라운드에서 공동 16위를 하고 56위에서 50위 턱걸이

베가스는 내일 3라운드보다 1차 이상 더 줄여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탑 50에서 밖으로 밀린 5명의 선수는 알드리치 포티터, 윈덤 클락, 조던 스피스, 제이크 냅, 이민우이다.

 

조던 스피스는 전 세계랭킹 1위이고, 윈덤 클락은 2023년 <US 오픈> 메이저 챔피언이다.

 

이민우는 올해 스코티 셰플러를 2위로 밀어내고 <휴스턴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아래 사진은 조던 스피스가 홀을 마칠 때마다 바뀌는 페덱스컵 순위.

밑에 그린과 레드가 페덱스컵 순위이다.

조던 스피스가 경기를 마쳤을 때 페덱스 순위는 53위였지만 3라운드 모든 경기가 끝났을 때 순위는 54위로 다시 1 계단 하락했다.

사진 미 NBC 현지 라이브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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