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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포레스트, <넥소 챔피언십> 원년 우승..홈 스코틀랜드에서 통산 2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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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넥소 챔피언십>

--2025년 원년 개막

▲2025.8.7~10 종료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파 72:7,439야드)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우승 그랜트 포레스트(스코틀랜드)

▲우승상금

▲총상금 2,750.000 달러(38억 2천만 원)


그랜트 포레스트(스코틀랜•32)가 올해 새롭게 신설된 <넥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8언더파

우승 상금 

원년 <엑소 챔피언십> 우승자 그랜트 포레스트, 사진 DP월드 투어

 

대회가 열린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 코스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소유의 골프장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DP월드투어 정규대회가 개최되자 대회직전 골프클럽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럼프는 2006년 당시 10억 파운드(한화 약 1조 9천억 원)를 들여 부지를 매입하고 공사에 들어간 후 2012년 5성급 호텔, 18홀 코스 2개, 빌라 등이 들어선 '트럼프 인터내셔널 스코틀랜드'를 개장했다.

트럼프가 부지를 매입할 당시 스코틀랜드 및 영국 지역 환경단체의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결국 완성되었다.

 

이 코스에서 공식 투어의 정규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 <엑소 챔피언십>이 처음이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디지털 금융 기업 '엑소'는 2027년까지 이 대회를 개최하기로 DP월드 투어와 계약했다.

대회가 열린 챔피언스 코스는 미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꼽혔다.


원년 대회에서 우승한 그랜트 포레스트는 2021년 <히어로 인도 오픈> 우승 이후 2년 만에 홈에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2019년 DP월드 투어 첫 조인.

포레스트는 올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역대급 강풍이 불어닥친 이번 주 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했다.

2위에 4타 앞선 우승.

그랜트 포레스트, 사진 DP월드 투어

 

4일 내내 코스에는 역대급 강풍이 불었다.

링크스 코스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 진정한 스코틀랜드 대회였다.

7,439야드의 짧지 않은 전장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는 극히 적었다.

4라운드 합계 언더파 선수는 단 9명에 불과했다.

156명의 선수가 참가한 풀필드 대회, 69명이 컷을 통과한 36홀 커트라인도 4 오버파였다.


잉글랜드의 조 딘이 4언더파 단독 2위.

 

올해 5월 <수달 오픈>(벨기에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노르웨이의 크리스토퍼 레이탄이 3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레이탄은 올해만 탑 10, 5회를 기록했는데 모두 4위 이상 성적을 냈다.

<오스트리아 오픈> <하이난 클래식> 준우승, <BMW 인터내셔널 뮌헨 오픈> 공동 4위, 이번 <엑소 챔피언십> 공동 3위.

 

잉글랜드의 조던 스미스가 2언더파 단독 6위.

역시 잉글랜드 선수인 앤디 설리반이 오랜만에 공동 7위, 탑 10을 기록했다.

 

한국선수는 김민규 강성훈이 출전했으나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엑소 챔피언십>이 개최된 트럼프 내셔널 골프 링크스 챔피언스 코스. 사진 DP월드 투어
<엑소 챔피언십>이 개최된 트럼프 내셔널 골프 링크스 챔피언스 코스. 사진 DP월드 투어
<엑소 챔피언십>이 개최된 트럼프 내셔널 골프 링크스 챔피언스 코스. 사진 DP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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