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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차 플레이오프 진출 탑 50 확정..임성재•김시우 포함..탑 50 선수, 2026년 시그니처 이벤트 올 출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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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끝난(미 현지시간) PGA 투어 1차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결과 페덱스컵 순위 탑 50명이 확정되었다.

이들 탑 50명은 오는 14일 개막하는 2차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BMW 챔피언십> 우승상금도 360만 달러(약 50억 원)이고 컷 탈락은 없다.

 

MW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다시 페덱스컵 탑 30명만 8월 21일 개막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하는 탑 50명은 우선 2026년 투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8개 시그니처 이벤트 올 출전 보장이다.

시그니처 이벤트는 투어 엘리트 70명만 출전자격이 있다.

3개 대회 우승상금이 400만 달러이고 4개 대회 우승상금은 360만 달러이다.

 

무엇보다 각 대회에 걸린 우승 페덱스 포인트가 높다.

일반대회 우승 포인트 500점 / 시그니처 이벤트 우승 포인트 700점 / <플레이어스 챔피언>+4대 메이저 우승 포인트는 750점이다.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시그니처 이벤트에서 5위를 하면 일반 정규대회 2위 포인트 300점을 받는다. 

PGA 투어 1년 농사의 지표 페덱스컵 포인트 쌓기에서 시그니처 출전자격을 가진 선수들이 훨씬 유리하다.

 

PGA 투어는 엘리트 선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준다.

엘리트 탑 50과 그렇지 못한 선수간 간극은 작지 않다. 

사실 매우 크다.

 

바로 이 엘리트 탑 50이 10일 끝난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을 통해 확정되었다.

한국선수는 임성재 김시우가 탑 50 엘리트 그룹에 속했다.

 

※아래 표는 대회 유형별 포인트 배분 자료

각 대회 성적 20위까지만 소개함


아래 표는 8월 10일 확정된 페덱스컵 탑 50 리스트이다.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

두 선수의 순위는 지난주와 똑같다.

 

3위부터 탑 10 리스트는 변화가 많다.

1차 플레이오프 <세인트 주드>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가 25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고 연장전에서 패하고 준우승에 머문 JJ 스폰이 지난주 8위에서 3위로 점프했다.

1위부터 20위까지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거의 확실시된다.


2차 플레이오프에서도 탑 30 버블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성재는 현재 25위이다.

임성재는 2차전에서 최소 25위 이상 성적을 내야 안전하다.

25위부터 35위까지가 탑 30 버블권이다.

 

김시우는 현재 41위이다.

탑 30에 들기 위해서는 2차전에서 탑 10에 들어야 한다.

2025 페덱스컵 랭킹 탑 50 리스트. 자료에 등장한 선수는 1차 플레이오프 챔피언 저스틴 로즈이다. 사진 PGA 투어


한편 2차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페덱스 컵 탑 30명은 새롭게 '페덱스컵 2차 보너스'를 받는다.

<투어 챔피언십> 진출자 30명이 2차 보너스 수혜 선수들이다.

 

※페덱스컵 2차 보너스 관련글 

https://ryder87.tistory.com/1127

 

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페덱스컵 2차 보너스' 수령 순위도 1위, 17일 <BMW 챔피언십> 종료 직후 500

오는 17일, PGA 투어 2차 플레이오프 이 끝났을 때 페덱스 컵 탑 30명은 '페덱스컵 2차 보너스'를 받는다. 진출자 30명이 2차 보너스 수혜 선수들이다. 총 30명에게 지급되는 보너스 총액은 2천2백90만

ryder8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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