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탑 30을 사수하라!" PGA 투어 2차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에 걸려있는 것들..스코티 셰플러•로리 매킬로이 격돌..임성재•김시우 출전

728x90
반응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20225.8.14~17

▲케이브스 밸리 GC(파 70:7,601야드)

--US,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전선수 49명(컷 탈락 없음)

▲우승상금 360만 달러(50억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77억 원)

▲2024년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

▲우승 페덱스컵 포인트 2천 점

▲중계 스포티비골프


2025 PGA 투어 2차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이 14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탑 50의 엘리트 선수들만 출전자격을 얻었다.

현 페덱스컵 순위 5위 셉 스트라카는 개인적인 집안 사정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따라서 페덱스컵 순위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 등 49명만 경기한다.

케이브스  밸리 GC 18번 홀(파 4, 474야드). 사진 @BMWchamps

 

<BMW 챔피언십>에는 많은 것들이 걸려있다.

(1)우승상금 360만 달러(한화 약 50억 원), 50위도 9천만 원(68,000 달러)

(2)우승선수 향후 2년간(2027년까지) 투어카드 보장

(3)대회 종료 후 페덱스컵 순위 탑 30명 상금 외에 보너스 따로 수령(총 2,300만 달러=319억 원)

(4)4라운드 경기 끝났을 때 페덱스컵 순위 탑 30명 다음주 시즌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진출

8월 10일 기준 페덱스컵 순위 탑 50명이 <BMW 챔피언십>에서 경쟁한다. 5위 셉 스크라카 개인 사정으로 스킵.

 

※17번 홀(파 3•245야드) 홀인원 부상도 있다.

---PGA 투어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BMW 챔피언십>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타이틀 스폰서인 3개 대회에만 공식적인 홀인원 부상이 있다.

※이번주 대회는 특히 미국 선수들에게는 <2025 라이더컵> 자동출전 자리 확보를 위한 마지막 경쟁이다.

17번 홀 홀인원 부상. 사진 @BMWchamps

 

17번 홀 표지판. 사진 @BMWchamps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탑 30명은 PGA 투어 초특급 엘리트 그룹으로 인정, 30명 모두 향후 2년간(2027년까지) 투어카드 보장이다.

 

뿐만 아니라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우승상금 1천만 달러 수령과 함께 향후 5년간 투어카드 보장이다.(2030년까지)

PGA 투어는 '4대 메이저'+'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에는 5년짜리 투어카드를 보장하는데,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도 똑같은 대우를 한다.

케이브스  밸리 GC 10번 홀(파 4, 456야드) 사진 @BMWchamps


관건은 이처럼 초 엘리트 대우를 받는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번주 <BMW 챔피언십> 경기를 잘해야 한다.

49명 출전자 중 하위 성적 20명은 다음주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현 페덱스컵 순위 5위 셉 스트라카는 개인사정으로 이번주 대회를 건너뛰지만 <투어 챔피언십> 출전은 확정이다.

 

경기 시작전 페덱스컵 순위 탑 20명은 안전하게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사실상 확정이다.

21위~24위도 85% 이상 진출 확정이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할 예정이어서 안심할 순 없다.

 

26위부터는 35위까지 탑 30 버블.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전망.

 

한국의 임성재가 현재 페덱스컵 순위 25위.

이번주 대회에서 최종 20위 이상 성적을 내면 안전하게 탑 30을 유지하고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할 수 있다.

임성재가 올해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면 2019년 PGA 투어 데뷔해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연속 출전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PGA 투어가 현재 플레이오프 시스템으로 <투어 챔피언십>을 운영한건 2007년부터이다.

이 기간동안 <투어 챔피언십> 연속 출전 최고 기록보유자는 현재 세계랭킹 3위 젠더 쇼플리이다.

젠더 쇼플리는 2018년부터 작년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이 분야 최고 기록 주인공이다.

그다음이 바로 임성재로 작년까지 6년 연속 탑 30 초특급 엘리트 그룹에 속했고 <투어 챔피언십>에서 경쟁했다.

 

젠더 쇼플리의 올해 현재 페덱스컵 순위는 43위이다.

쇼플리가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이번주 <BMW 챔피언십>에서 탑 10 피니시가 필요하다.

 

김시우가 현재 페덱스 순위 41위이다.

김시우도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주 대회에서 공동 12위 성적이 필요하다.


페덱스컵 탑 30 버블

▲26위 크리스 고터럽---올해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 도전

▲27위 제이콥 브리지먼--- 올해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 도전

▲28위 빅토르 호블란---2023 <투어 챔피언십> 우승

→2020년 투어 데뷔~2024년까지 5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29위 악샤이 바티아--작년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

▲30위 루카스 글러브--2023 <투어 챔피언십> 출전

-------------------------------------------------------------------------------------

▲31위 샘 스티븐스--- 올해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 도전

▲32위 라이언 제라드--- 올해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 도전

▲33위 다니엘 버거---2023 <투어 챔피언십> 출전

▲34위 라이언 폭스---올해 첫 <투어 챔피언십> 출전 도전

▲35위 테일러 펜드리스--- 2024 <투어 챔피언십> 출전

---------------------------------------------------------------------------------------

 

탑 30 진입 위기 스타 플레이어

▲매튜 피츠패트릭 40위

▲김시우 41위

▲젠더 쇼플리 43위

▲제이슨 데이 44위

▲리키 파울러 46위


강력한 우승 후보는 스코티 셰플러로리 매킬로이.

패트릭 캔틀레이, 임성재도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로리 매킬로이. 사진 PGA 투어
스코티 셰플러. 사진 PGA 투어

 

스코티 셰플러는 이번주 크리스 커크의 전담 캐디와 경기한다.

자신의 전담 캐디는 지난주 4라운드때부터 집안의 개인 사정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다.

크리스 커크는 페덱스컵 순위 51위로, 직전 대회에서 버디 1개가 모자라 이번주 출전에 실패했다.

 

올해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2021년 개최 이후 4년 만의 컴백이다.

2021년에는 파 72-7,540야드였다.

올해는 60야드가 늘어났는데 파 70이다.

또 대대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이 있었다.

멀리 쳐야 유리하지만 또 페어웨이 적중이 멀리 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코스이다.

 

2021년 이 코스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 우승 스코어는 27언더파였다.

패트릭 캔틀레이가 브라이슨 디샘보를 연장에서 이기고 우승했다.

임성재는 당시 단독 3위(-23), 로리 매킬로이가 단독 4위(-22)였다.

 

오프닝 라운드 조편성은 현재 페덱스컵 순위대로 2인 1조 출발이다.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가 1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한다.

 

임성재는 24위 샘 번스와 같은 조이다.

김시우가 40위 매튜 피츠패트릭과 함께 경기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