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20225.8.14~17
▲케이브스 밸리 GC(파 70:7,601야드)
--US,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전선수 49명(컷 탈락 없음)
▲우승상금 360만 달러(50억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77억 원)
▲2024년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
▲우승 페덱스컵 포인트 2천 점
▲중계 스포티비골프
"마지막 6개 홀, 아마도 인생 최고의 퍼팅!"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BMW 챔피언십> 오프닝 라운드에서 62타, 8언더파를 기록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맥킨타이어는 13번부터 18번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인생 최고의 퍼팅 라운드를 선보였다.
맥킨타이어가 6개 홀에서 성공한 버디 거리는 총 48.5미터, 18번 홀을 제외하곤 모두 중•장거리 퍼트였다.
13번(파 3) 20미터 버디
14번(파 4) 12미터 버디
15번(파 4) 5.3미터 버디
16번(파 5) 3.3미터 버디
17번(파 3) 6.7미터 버디
18번(파 4) 1.2미터 버디
맥킨타이어는 1라운드 종료 후 "오늘 마지막 6홀은 아마도 제 골프인생 최고의 퍼팅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BMW 챔피언십> 1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경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었다.
약 2시간 후 경기가 재개되었고 코스는 오전보다 한층 부드러워졌다.
맥킨타이어는 10번부터 다시 출발.
경기중단 전 2언더파, 경기 재개 후 6언더파를 몰아치고 8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는 10개.

잉글랜드의 토미 플릿우드가 5언더파 단독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플릿우드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았다.
그는 직전주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71번째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선두를 내주고 1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단독 선두 맥킨타이어와 3타 차.
올해에만 여러차례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플릿우드는 이번 주에도 기분 좋은 출발이다.
스코티 셰플러가 4언더파 단독 3위.
전반 5번 홀까지 버디만 3개로 산뜻한 출발.
9번•10번 연속 보기.
하지만 15•16•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4언더파를 만들었다.
2023년 이 대회 마지막날 9언더파를 몰아치고 우승한 빅토르 호블란이 3언더파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리키 파울러도 3언더파 공동 4위.
파울러는 직전주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치고 46위로 이번 주 출전자격을 얻었다.
파울러가 이번주에도 단독 5위 이상이면 페덱스컵 순위 탑 30에 들고 다음 주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로리 매킬로이는 1라운드 이븐파, 공동 15위이다.
매킬로이는 7월 20일 <디 오픈> 이후 3주간 휴식, 4주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다.
임성재와 김시우가 1오버파 공동 25위.
페덱스컵 순위는 25위에서 27위로 2 계단 하락했다.
임성재는 최고 단독 20위 성적은 유지해야 안전하게 다음 주 <투어 챔피언십>에 갈 수 있다.
김시우는 부진한 1라운드로 인해 페덱스컵 순위는 41위에서 42위로 떨어졌다.
김시우가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기 위해선 단독 7위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

페덱스컵 랭킹 변화
이번 주 <BMW 챔피언십>은 2025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이다.
페덱스컵 랭킹 탑 50명이 출전해 경쟁하고 있다.
이번 주 최종 성적에 따라 페덱스컵 순위 탑 30명만 다음 주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1라운드 단독 선두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페덱스컵 랭킹 3위로 도약.
직전주 8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페덱스컵 탑 30 버블
1라운드 결과 탑 30위권 밖에 있던 선수 3명이 3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리키 파울러 48→26
마이클 김42→28
제이슨 데이 44→29
30위권 안에서 밖으로 밀려난 선수도 3명이다.
제이콥 브리지만 27→32
악샤이 바티아 29→35
루카스 글로버 30→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