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는 <BMW 챔피언십>이 끝난 후 페덱스컵 랭킹 탑 30명에게 '2차 페덱스컵 보너스'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BMW 챔피언십> 상금과는 별개로 30명에게만 지급하는 돈이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받는 2차 보너스는 500만 달러(69억 원)이다.
스코티 셰플러는 <BMW 챔피언십> 우승상금 360만 달러(50억 원)도 받는다.
셰플러는 이번 주에만 50억+69억=119억 원(860만 달러)의 수입을 챙겼다.

로리 매킬로이가 페덱스컵 순위 2위, 2차 보너스 48억 6천만 원(350만 달러)를 받는다.
2차 보너스 총액은 2,290만 달러, 한화 약 318억 5,800만 원이다.
한국의 임성재가 페덱스컵 29위로, 2억 8,500만 원의 보너스를 챙겼다.
※아래 표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한 페덱스컵 탑 30(표1)과 그들 30명이 받는 2차 보너스 액수이다.(표2)


PGA 투어는 이번 2차 보너스와는 별개로 지난 8월 4일 1차로 2개 항목에 걸쳐 당시 페덱스컵 탑 10 선수에게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때 10명이 받는 보너스 총액은 6천만 달러(한화 833억 원)을 지급했다.
당시 세플러는 1차 보너스만 1,800만 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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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보너스 250억 원, 로리 매킬로이 139억 원 수령..8월 4일 현찰 지급..페덱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윈덤 챔피언십> 토너먼트 종료 직후 2개 항목의 보너스 총액 1,800만 달러를 받는다.8월 4일 환율 기준 250억 원이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도 2개 항목 총액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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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1일에는 PGA 투어 포스트시즌 피날레 <투어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는 페덱스컵 순위와 무관하게 30명 모두 공평하게 4라운드를 경기하고 72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우승한다.
올해 PGA 투어는 페덱스컵 순위 상위 랭커들에게 주어졌던 <투어 챔피온십> 혜택을 없앴다.
작년까지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순위 1위에게는 10언더파를 미리 제공했다.
1라운드를 10언더파로 시작한 것.
2위는 8언더파 출발.
이런 식으로 30위는 이븐파 출발.
구조적으로 페덱스컵 30위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 불가능 구조이다.
그런데 이 운영방식이 올해 없어졌다.
30명 모두 이븐파로 1라운드를 시작한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29위의 임성재가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 내내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면 임성재가 우승한다.
<투어 챔피언십>은 총상금 4천만 달러, 우승상금은 1천만 달러(138억 6천만 원)이다.
30위 상금은 355,000 달러(5억 원)이다.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는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으로 불린다.
2007년부터 '페덱스컵 챔피언'이 탄생했다.
2회 이상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 선수는 딱 2명이다.
타이가 우즈가 2007년~2008년 두번 챔피언에 올랐고, 로리 매킬로이가 2016년, 2022년, 2019년 세차례 페덱스컵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스코티 셰플러가 작년 처음 페덱스컵 챔피언이 되었다.
디팬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는 올해도 챔피언 타이틀 후보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