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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140억 원, P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21일 개막..시즌 엘리트 탑 30명만 출전..임성재 7년 연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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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2025.8.21~24

▲이스트 레이크 GC(파 70:7,440야드)

--US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전선수 30명/노컷

▲우승상금 1천만 달러(148억 8천만 원)

▲총상금 4천만 달러(559억 2천만 원)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중계 스포티비골프


2025 PGA 투어 시즌 피날레 <투어 챔피언십>이 8월 21일 애틀랜타 인근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개막한다.

시즌 페덱스컵 랭킹 탑 30명, 특급 엘리트 선수만 출전한다.

총상금 559억(4천만 달러), 우승 상금은 약 149억 원(1천만 달러)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2025 페덱스컵 챔피언'이 된다.

페덱스컵 챔피언 트로피. 사진 PGA 투어

 

올해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이 공평하게 이븐파에서 출발, 누구나 우승할 수 있다.

직전주 페덱스컵 순위는 이번 대회 우승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직전주 페덱스컵 순위는 이번 대회 진출 순위로 그 역할을 마감했다.

 

PGA 투어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페덱스컵 순위 1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온 선수에게 미리 10언더파를 '지급'했다.

페덱스컵 순위 2위는 8언더파, 10위는 4언더파, 30위는 이븐파 이런 식이었다.

 

그렇다고 10언더파를 미리 받고 월등하게 유리한 위치에서 1라운드를 출발한 선수가 우승한 예는 2020년 더스틴 존슨, 2021년 패트릭 캔틀레이, 2024년 스코티 셰플러 등 6년 동안 세 번이었다.

그렇다고 또 페덱스컵 10위 밖의 선수가 우승한 예도 없다.

 

<투어 챔피언십> 최고 역전 우승은 1라운드 출발 전 6타 차이였다.

4언더파 출발의 로리 매킬로이가 10언더파 출발의 스코티 셰플러를 꺾고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2019년에는 5타 차이를 극복하고 우승했다.

 

선지급 언더파 관련 논란이 있었다.

PGA 투어는 올해 선지급 언더파 제도를 과감하게 폐지했다.


한국선수는 유일하게 임성재가 참가한다.

임성재는 2019년 PGA 투어 데뷔해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명실상부 전세계 탑랭커 지위를 올해도 유지했다. 임성재는 지난 6년간 공동 2위(2022년), 단독 7위(2024년) 등 두 차례 탑 10에 들었다.

 

<투어 챔피언십>에서 2015년부터 작년까지 10년간 가장 성적이 좋았던 선수는 로리 매킬로이.

2016년, 2019년, 2022년 세 차례 우승했고 8회 탑 10에 들었다.

 

또 매킬로이는 2018년부터 작년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우승 2회 포함 모두 탑 10에 들었다.

로리 매킬로이는 3회 페덱스컴 챔피언에 등극,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2022년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을 때 모습. 사진 PGA 투어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는 2020년 처음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올해까지 6년 연속 참가한다.

지난 5년간 우승 1회 포함, 탑 10 진입 4회이다.

 

2025년 기준 <투어 챔피언십> 연속 출전 기록

로리 매킬로이 • 젠더 쇼플리 8년

임성재 7년

스코티 셰플러 6년 

 

세계랭킹 3위 젠더 쇼플리는 <투어 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2017년부터 작년까지 8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처음 탑 30에서 제외, 출전이 좌절되었다.

젠더 쇼플리는 지난 8년간 2위만 3회, 2018년 공동 7위 등 총 7회 탑 10에 들었다.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30명은 향후 2년간(2027년까지) PGA 투어 카드 연장 보상이 주어진다.

이는 PGA 투어 정규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2년 투어카드 보장 대우와 똑같은 보상이다.

또 <투어 챔피언십> 출전 30명은 다음 년도 메이저 <마스터스> <US 오픈> <디 오픈> 자동출전도 보장받는다.


미국 스포츠 베팅 사이트 FD스포츠북, 골프 베팅 사이트 골프bet에 따르면 강력한 우승 후보 1위는 스코티 셰플러이다.

2위가 로리 매킬로이, 3위는 토미 플릿우드, 4위 루드빅 오베리, 5위 러셀 헨리, 6위, 저스틴 토마스, 7위 패트릭 캔틀레이 순이다.

미 스포츠 베팅사이트와 골프베팅 사이트에 따른 우승 후보. 사진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이스트 레이크'는 애초에 어려운 코스이다.

작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 있었고 올해 다시한번 코스 리뉴얼을 실행했다.

 

파 70, 7,440야드, 멀리치는 선수에게 유리하다.

하지만 샷의 정확도가 동반되지 않으면 우승경쟁에 합류하지 못한다.

 

스코티 셰플러는 올시즌 페어웨이 적중과 그린 적중률 통계 탑 5이다.

또 그린을 놓쳤을 때 스크랩블링 이득타수도 탑 5이다.

셰플러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에 오른 이유이다.


<투어 챔피언십>이 시즌 파이널 '페덱스컵 챔피언'을 가르는 대회로 치러진 것은 2007년부터이다.

올해가 19년차.

 

로리 매킬로이가 세 번(2016, 2019, 2022)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다음이 타이거 우즈, 2회(2007, 2009) 페덱스컵 챔피언이다.

 

그 외에는 모두 각각 다른 선수들이다.

스코티 셰플러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을 노린다.

2024년 페덱스컵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사진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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