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가 <투어 챔피언십> 진출자 탑 30명에게 '페덱스컵 보너스'(이하 보너스)를 지급한 첫 해는 2007년이다.
2007년부터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는 '페덱스컵 챔피언' 호칭을 받았다.
2007년부터 작년까지 <투어 챔피언십> 1개 대회를 통해 가장 많은 보너스를 받은 주인공은 로리 매킬로이이다.
매킬로이는 총 5,65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고 역대 보너스 수입 1위에 올랐다.
현재 기준 환율, 약 790억 원이다.
매킬로이는 2016년, 2019년, 2022년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고 우승 포함 총 8회 탑 10 진입, 거액의 보너스 수입을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총 세 차례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 이 분야 최고 기록을 갖고 있다.

2위는 스코티 셰플러, 총 3,570만 달러이다.(한화 499억 원)
PGA 투어는 작년에 우승자 보너스를 기존 1,8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로 '왕창' 증액했고 그 수혜자가 스코티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는 작년 2,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고 <투어 챔피언십> 출전 5회 만에 역대 페덱스컵 보너스 수입 2위에 올랐다.
3위는 젠더 쇼플리, 총 2,920만 달러(409억 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젠더 쇼플리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 없이도 3위이다.
젠더 쇼플리는 2017년 투어 데뷔 해부터 작년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 준우승만 3회 포함 일곱 차례 탑 10을 기록하며 거액의 보너스를 받았다.
타이거 우즈가 4위이다.
보너스 총액은 2,850만 달러로 한화 약 399억 원이다.
2007년, 2009년 2회 페덱스컵 챔피언.
우즈는 2020년이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출전이다.
우즈는 2021년 2월 교통사고 이후 현재까지 PGA 투어 정규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원년 페덱스컵 우승 보너스는 1천만 달러였다.
타이거 우즈가 처음 1천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7년 당시 투어 정규대회 평균 우승상금은 70만 달러로, 1천만 달러는 엄청나게 큰 액수였다.
PGA 투어는 2018년까지 챔피언 보너스 1천만 달러를 유지했다.
그러다 2019년 1,500만 달러로 챔피언 보너스가 올랐다.
첫 혜택을 받은 선수가 2019 페덱스컵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
투어는 다시 2022년 챔피언 보너스를 1,800만 달러로 증액했다.
이때 첫 수혜자도 로리 매킬로이였다.
PGA 투어는 급기야 작년에는 우승자 보너스를 2,500만 달러로 '왕창' 증액했고 그 수혜자는 스코티 셰플러이다.
한국의 임성재가 <투어 챔피언십> 역대 보너스 수입 랭킹 20위이다.
임성재의 보너스 총액은 1,080만 달러(한화 151억 원)이다.
임성재는 2019년 투어 데뷔 첫해부터 작년까지 6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총 2회 탑 10에 들었다.
특히 2022년에는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와 단 1타 차이로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올해 <투어 챔피언십>은 보너스가 아닌 공식 상금대회로 치러진다.
따로 보너스는 없다.
우승선수는 2025 페덱스 챔피언이 되고 우승상금은 1천만 달러이다.(140억 원)
30위 선수 상금은 35만 5천 달러이다.(약 5억 원)
2025년 <투어 챔피언십>은 8월 21일~24일 열린다.
올해 1천만 달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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