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2025.8.21~24
▲이스트 레이크 GC(파 70:7,440야드)
--US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전선수 30명/노컷
▲우승상금 1천만 달러(148억 8천만 원)
▲총상금 4천만 달러(559억 2천만 원)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중계 스포티비골프
이번 주 P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다.
단 30명의 엘리트만 출전했다.
이번 주 우승하면 시즌 챔피언(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르고 우승상금 149억 원을 받는다.
첫날부터 선수들의 경쟁은 뜨거웠다.

미국의 러셀 헨리가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1타를 치고 9언더파 단독선두에 올랐다.
러셀 헨리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 이글 1개를 기록했다.
그린 위에서 플레이가 눈부셨다.
러셀 헨리가 1라운드에서 성공시킨 버디 퍼트 중 가장 짧은 거리는 2.1미터(7피트) 단 1개.
그 외에 3미터~3.5미터 버디 3개, 10미터~12미터의 먼 거리 버디 퍼트도 3개를 성공했다.
파 5, 5번 홀에서는 4미터 이글 성공.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올해 파 70으로 새롭게 세팅되었다.
작년까지 파 71 코스였다.
러셀 헨리는 작년 이 대회 4라운드에서 62타(-9)를 치고 18홀 코스레코드를 세웠다.
그리고 올해 1라운드에서 다시 61타를 기록하고 자신의 18홀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PGA 투어 통산 5승의 러셀 헨리는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스코티 셰플러가 7언더파(63타), 단독 2위이다.
올해 5년째 <투어 챔피언십> 출전.
대회 첫날 63타는 지난 5년간 스코티 셰플러가 기록한 18홀 타수 중 가장 낮은 스코어이다.
스코티 셰플러는 1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샷을 구사했다.
페어웨이 적중 공동 1위(12/14), 그린 적중 공동 1위이다.(15/18)
스코티 셰플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2007년 현 시스템으로 <투어 챔피언십>이 운영된 이후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선두와 3타 차, 6언더파의 공동 3위는 모두 5명이다.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직전주 대회에서 단독 2위를 한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1라운드에서도 플레이를 잘했다.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페어워에 적중, 그린 적중 공동 1위 주인공이다.
토미 플릿우드도 6언더파, 공동 3위.
플릿우드가 이번주 우승하면 PGA 투어 첫 승.
투어 첫 승이 시즌 챔피언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기록이다.
플릿우드는 3주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투어 첫 승이 멀리 있는 건 아니다.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도 공동 3위.
두 선수에게 우승이 더 간절한 이유는 라이더컵 때문이다.
오는 9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2025 라이더컵> 미국팀 자동선발 6명은 지난주 결정 났다.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는 자동선발 6인에 들지 못했다.
미국팀 주장 키건 브래들리가는 이번주 대회를 끝으로 나머지 6명의 선수를 '선택(PICK)'한다.
모리카와든 저스틴 토마스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주장 픽으로 라이더컵에 갈 수 있다.
로리 매킬로이, 루드빅 오베리, 벤 그리핀이 4언더파 공동 8위로 1라운드 탑 10 진입.
로리 매킬로이는 이날 실로 오랜만에 샷 감각이 좋았다.
매킬로이는 마지막 홀(파 5)에서 행운도 따랐다.
그린 주변 (핀까지) 36미터 거리 깊은 벙커에서 친 샷이 갤러리 스탠드를 맞고 '운 좋게' 그린 안쪽으로 굴러 들어왔다.
남은 버디 거리는 5.2미터, 매킬로이는 이 퍼트를 버디로 연결하고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퍼트가 2라운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매킬로이는 <투어 챔피언십>에서만 3승, 최다 우승 기록 1위이다.
올해 4승에 도전한다.
※매킬로이의 18번 홀 벙커 샷+버디 장면
https://x.com/PGATOUR/status/1958650322332561579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주 필드에 있는 임성재는 2언더파, 공동 1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시작 하루 전인 수요일 오후에 많은 비가 내렸다.
때문에 목요일 코스가 부드러워졌다.
특히 부드러워진 그린에서 선수들이 많은 '이득'을 챙겼다.
첫째 날 18홀 평균 타수는 -2.733이었다.
대회 둘째 날에는 오후에 강한 비를 동반한 낙뢰예보가 있다.
현지시간 오전 8시에 1조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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