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2025.8.21~24
▲이스트 레이크 GC(파 70:7,440야드)
--US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전선수 30명/노컷
▲우승상금 1천만 달러(148억 8천만 원)
▲총상금 4천만 달러(559억 2천만 원)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중계 스포티비골프
우승 눈앞에서 '패배'하고 준우승에 머물기를 반복,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했지만 훌훌 털고 또다시 우승경쟁에 뛰어드는 토미 플릿우드, 그래서 더욱 사랑받는 선수가 바로 토미 플릿우드이다.
토미 플릿우드가 <투어 챔피언십> 36홀 결과 러셀 헨리와 더불어 공동 선두에 올랐다.
플릿우드는 2라운드에서만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하고 중간합계 13언더파.
플릿우드는 러셀 헨리가 1라운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탭 인 버디' 포함, 3미터, 4미터, 12미터 등 다양한 거리에서 버디를 잡으며 최상의 기량을 뽐냈다.
플릿우드는 2018년 PGA 투어 조인 후 현재까지 우승 없이 42회 탑 10 진입을 기록했다.
또 그동안 13회 36홀 선두에 올랐고 이번까지 14회째이다.
PGA 투어에서 1983년부터 현재까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탑 10에 진입한 선수 1위가 바로 토미 플릿우드이다.
플릿우드는 올해에도 두 번이나 각각 72번째 홀, 70번째 홀에서 1타를 잃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플릿우드는 2라운드 후 "전에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해서 이번 주에도 잘 풀리지 않을 것이다는 법은 없다."라고 말하며 투어 첫 승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플릿우드가 이번주 우승하면 투어 첫 승을 페덱스컵 챔피언으로 장식하는 새로운 기록을 갖게 된다.

1라운드때 9언더파(61타), 18홀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러셀 헨리가 둘째 날에도 4타를 줄이고 13언더파 공동 선두.
러셀 헨리는 17•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전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8월 첫 주 <윈덤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따낸 카메론 영이 둘째 날에만 8타를(62타)를 줄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카매론 영은 오는 9월 미국 뉴욕주에서 개최되는 <2025 라이더컵> 미국 팀원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남은 3•4라운드에서도 둘째 날처럼 경기하면 우승도 가능하고 더불어 '라이더컵' 진출도 가능해 보인다.
또 다른 미국팀 라이더컵 바라기 패트릭 캔틀레이가 10언더파 공동 4위.
캔틀레이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직전주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어이없이 무너지고 우승을 놓친 로버트 맥킨 타이어도 이틀 연속 경기를 잘하고 있다.
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4언더파 중간합계 -10, 공동 4위.
아일랜드의 셰인 로리와 미국의 크리스 고터럽이 2라운드에서만 각각 7타씩 줄이고 공동 7위, 탑 10에 진입했다.
셰인 로리의 이날 18홀 성적은 최근 2개 대회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셰인 로리도 유럽팀 라이더컵 진출을 위해 마지막 힘을 쏟고 있다.

전날 7언더파 단독 2위였던 스코티 셰플러가 2라운드에서는 부진했다.
17번 홀까지 버디, 보기를 반복했다.
18번 버디 마무리, 1타를 줄이고 8언더파 단독 6위.
선두와 5타 차이.
스코티 셰플러는 직전 주 <BMW 챔피언십>에서도 2라운드가 끝났을 때 선두와 5타 차이였다.
3라운드 종료 후에는 선두와 4타 차이.
그러다 최종일 역전 우승했다.
로리 매킬로이, 샘 번스, 저스틴 토마스 등이 7언더파 공동 7위 그룹이다.
매킬로이는 이번 주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주 매킬로이가 우승하면 네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다.
2라운드까지는 아직 폭발적인 경기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임성재가 둘째 날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20위이다.
투어 엘리트 선수들은 강력한 몰아치기를 선보이고 어느 한순간 우승경쟁에 뛰어든다.
임성재도 그런 능력이 충분한 선수이다.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2025 페덱스 컵 챔피언' 왕자 자리를 차지한다.
우승 상금 1천만 달러(한화 약 149억 원)의 잭팟, 향후 5년간 투어 카드를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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