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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로렌스,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DP월드 투어 통산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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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2025.8.28~31 종료

▲크랑쉬르시에르 GC(파 70:6,814야드)

--스위스, 크랑-몬타나

▲출전:156명 / 36홀 67명 컷 통과

▲우승 트리스탄 로렌스(남아공)

▲우승상금 473,433 유로(7억 7천만 원)

▲총상금 3,250,000 달러(45억 2천만 원)

 


남아공의 트리스탄 로렌스(29)가 2025 DP월드 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22언더파.

우승상금 7억 7천만 원(473, 433유로) 

2025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챔피언 트리스탄 로렌스. 사진 DP월드 투어

트리스탄 로렌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DP월드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2025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2023년 <BMW 인터내셔널 오픈> <인베스텍 남아프리카공화국 오픈 챔피언십>

2022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2021년 <요하네스버그 오픈> 우승

2025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챔피언 트리스탄 로렌스. 사진 DP월드 투어

 

트리스탄 로렌스의 4라운드의 출발은 '매우 불안' 했다.

3라운드를 마쳤을 때 18언더파, 2위와 1타 차 단독 1위였던 그는 최종일 1번부터 3번까지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밀렸다.

 

이대로 무너지는가 싶었을 때 로렌스는 6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살아났다.

1 온이 가능한 6번 홀(332야드)에서 1 온 성공, 5,5미터 이글을 잡고 2타를 회복했다.

이어 7번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고 19언더파, 1타 차 단독 2위.

 

이번 대회가 열린 크랑쉬르시에르 코스는 후반이 전반 9홀보다 평균타수가 낮다.

비교적 타수를 쉽게 줄일 수 있는 후반에 낮은 스코어를 기록해야 우승한다는 의미이다.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로렌스는 코스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후반 10번, 12번, 14번에서 버디를 잡고 22언더파 단독 1위로 돌아왔고 22언더파 스코어를 유지하며 우승했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 맷 월러스는 전반에 3타를 줄이고 20언더파, 로렌스에 1타 앞선 단독 1위.

하지만 후반에 고전하며 버디 1개, 보기 1개에 머무르며 로렌스를 압박하지 못했다.

최종 20언더파 공동 2위.

 

2017년~2018년 이 대회 챔피언 매튜 피츠패트릭도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했다.

출발은 로렌스와 2타 차이였지만 14번 홀까지 로렌스에 6타 뒤지며 우승경쟁에서 멀어졌다.

피츠패트릭은 15번~17번 3홀 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로렌스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늦었다.

최종 19언더파 단독 5위.

 

최종일 데일리 베스트는 덴마크의 라스무스 호이고르가 기록했다.

1번 홀 보기 이후 이글 1개, 버디 8개를 잡으며 8언더파(62타)를 쳤다.

20언더파 공동 2위. 

라스무스 호이고르도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근 7년간 대회 챔피언과 2025년 결과

2024년 맷 월러스 우승 / 2025년 공동 준우승

2022년 트리스탄 로렌스 우승 / 2025년 우승

2021년 라스무스 호이고르 우승 / 2025년 공동 준우승

2018~2017년 매튜 피츠패트릭 우승 / 2025년 단독 5위

 

핀란드의 사미 발리마키가 최종일 5타를 줄이고 20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위스 국적의 조엘 기르바흐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17언더파, 최종 단독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인 마르코 펜지가 공동 8위.

마르코 펜지는 지난주 <브리티시 마스터스> 공동 6위에 이어 2주 연속 탑 10 진입.

2주 연속 탑 10에 든 선수는 마르코 펜지와 매튜 피츠패트릭이 유일하다.

 

김민규가 2주 연속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대회가 열린 스위스의 크랑쉬르시에르 골프코스는 알프스 산정 해발 3,000미터에 위치.

거의 모든 홀에서 몽블랑 정상과 마주할 수 있다.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코스이다.

선수들이 코스에서 이동하고 있다. 몽블랑 정상이 눈앞에 있다. 사진 @omegaEUmasters
몽블랑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황홀하게 아름다운 7번 홀 그린. 사진 @omegaEUmasters
1번 홀 티잉그리운드. 사진 @omegaEUmasters
17번 홀 그린. 사진 @omegaEUmasters
18번 홀 그린. 사진 @omegaEUmasters
코스 안의 퍼팅 그린 연습장에서도 몽블랑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omegaEUmasters
클럽하우스(좌). 코스에서 이동중인 선수. 사진 @omegaEUmasters

대회 첫날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되었을 때 코스 모습.

안개에 휩싸인 코스. 사진 @omegaEU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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