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 투어
<암젠 아이리시 오픈>
▲2025.4~7일
▲K 클럽 북코스(파 72:7,441야드)
--아일랜드 킬데어 스트라펜
▲출전 156명 / 36홀 72명 컷 통과
▲우승상금:102만 달러(14억 2천만 원)
▲총상금 600만 달러(83억 4천만 원)
▲중계 스포티비골프
▲2024년 챔피언 라스무스 호이고르
로리 매킬로이가 2025 <암젠 아이리시 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6타(-6)를 치고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오프닝 라운드 1언더파+둘째 날 6언더파=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이다.
아일랜드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첫날부터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오프닝 라운드 오전 8시, 매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코스에는 로리 매킬로이를 따르는 갤러리들로 인산인해.
둘째 날에도 마찬가지였다.
매킬로이는 "종일 팬들의 응원이 정말 놀랍다. 매년 감동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오늘 워밍업을 위해 연습장에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응원을 받았다. 주말에도 이런 분위기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매킬로이는 첫날에는 다소 부진했으나 둘째 날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6타를 줄였다.
전반에 2타, 후반 9에서 4타를 줄이고 그의 우승을 염원하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단독 선두 요아킴 라거르렌과 5타 차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2016년 <아이리시 오픈>에서 우승했는데 그때도 K 클럽-코스에서 대회가 열렸다.
작년 '로열 컨트리 타운'에서는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단독 선두는 스웨덴의 요아킴 라거그렌.
라거그렌은 둘째 날 62타(-10)를 치고 중간합계 12언더파.
아직 DP월드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그는 "홀의 구멍이 크게 느껴졌다. 정말 퍼팅이 좋았다. 이렇게 어려운 코스에서 10타를 줄인 나를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단독 2위는 프랑스의 아드리앙 사디에.
첫날 5언더파+둘째 날 6언더파=중간합계 11언더파.
사디에는 올해 6월 말 <이탈리아 오픈>에서 우승, DP월드 투어 첫승을 달성했다.
<케냐 오픈> <포르셰 싱가포르 오픈> <히어로 인디아 오픈>에서도 차례로 공동 7위, 공동 3위, 단독 5위 등 대체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덴마크의 트로비욘 올레센, 뉴질랜드의 다니엘 힐리어, 스페인의 가르시아 알프레도 선수가 7언더파 공동 3위.
티럴 해튼, 에런 코커릴 등이 6언더파 공동 7위이다.
또 다른 아일랜드 스타 셰인 로리는 4언더파 공동 22위.
한편 이번 대회에는 리브골프에서 활동 중인 선수 7명이 참가했다.
톰 맥키빈과 패트릭 리드가 컷을 통과했고, 5명은 컷 탈락.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브룩스 켑카는 2라운드에서 8타를 잃고(80타) 36홀 7 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켑카는 2025 리브골프 개인 순위에서도 31위(풀시드 전체 54명 중)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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