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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암젠 아이리시 오픈>에서 팬들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축하...<마스터스> 우승 후 첫 공개 축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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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로리 매킬로이가 <암젠 아이리시 오픈> 1라운드 종료 후 그린 재킷을 입고 Q&A 행사에 참석.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매킬로이는 올해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남자 골프 100년 역사상 여섯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커리어 그랜드 슬램 완성 후 유럽에서 그린 자켓을 입고 공식 행사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K 클럽 '챔피언십 빌리지' 야외 무대에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매킬로이는 "비가 오는 날 야외에서 이런 행사를 계획한 사람이 누구냐"며 농담을 건넨 후 소나기에도 꼼짝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하고 또 비를 맞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K 클럽 '챔피언십 빌리지' 에서 팬들과 함께한 Q&A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디 오픈> 우승 트로피, 그린 자켓으로 상징되는 <마스터스> 그린 자켓을 입은 로리 매킬로이, PGA 챔피업십, US 오픈 우승 트로피. 사진 DP월드 투어
로리 매킬로이가 K 클럽 '챔피언십 빌리지' 에서 팬들과 함께한 Q&A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DP월드 투어
로리 매킬로이가 K 클럽 '챔피언십 빌리지' 에서 팬들과 함께한 Q&A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DP월드 투어

플레이오프에서 베테랑 저스틴 로즈를 누르고 거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당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매킬로이는 유쾌하게 답했다.

"완전 엉망진창인 백 나인이었죠!"(웃음) 하지만 다행히 결국 다 잘 됐어요. 제가 항상 꿈꿔왔던 일이거든요. 일곱 살 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하는 영상들이 있어요. 제 꿈이 많이 이뤄져서 정말 행운이었고, 기대에 부응한 것 같아요.

 

"우승한 순간 '이게 정말 방금 일어난 일인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그러다 퍼터가 공중으로 올라갔고 무릎을 꿇었다. 이마를 땅에 대고 두 번이나 비명을 질렀다. 심장이 터져 나온 것 같았다."

 

매킬로이가 그의 전담 캐디 해리 다이아몬드에게 경의를 표했을 때 K 클럽 갤러리들은 더 큰 박수를 보냈다.

"제 가장 오랜 친구인 해리와 함께 이 일을 해냈고 그와 함께 (골프)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는 건 정말 큰 의미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내년 <마스터스>에서도 우승하고 그린 자켓을 다시 입고 싶다."라는 소망도 숨기지 않았다.

 

또 올해 남은 목표는 오는 9월 26일 뉴욕에서 개막하는 <2025 라이더컵>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더 컵에서 두 번째로 원정에서 승리하고 싶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팀이든 미국 팀이든 매번 홈팀에게 패했다. 라이더컵 원정에서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때 관중석에서 "할 수 있어, 로리!"라고 외쳐 축제같았던 현장은 더욱 뜨거워졌다.

 

2000년대 들어 원정에서 승리한 라이더컵은 2008년, 2012년 두 번 있었다.

모두 유럽팀이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승리했다.

매킬로이는 2012년 유럽팀 멤버였다.

 

매킬로이는 또 아마추어 신분으로 첫 출전한 2005년 <아일랜드 오픈> 이후 20년이 흐른 지금 "나이가 들었다는 느낌이 든다"는 고백도 숨기지 않았다. 2016년 <아이리시 오픈>에서 우승했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우승한다면 최고의 영예라고도 덧붙였다.

매킬로이는 "엄마는 그 어떤 대회보다 <아이리시 오픈>에서 우승하길 가장 바랐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다."라고 회고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행사가 끝난 직후 그를 응원하는 갤러리들과 함께 '셀카' 촬영도 진행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K 클럽 '챔피언십 빌리지' 에서 팬들과 함께한 Q&A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DP월드 투어
로리 매킬로이가 행사를 마치고 갤러리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DP월드 투어

 

매킬로이는 이번주 <암젠 아이리시 오픈>에 출전중이며 대회 둘째 날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이다.

https://ryder87.tistory.com/1163

 

로리 매킬로이 <암젠 아이리시 오픈> 36홀 공동 3위 우승 경쟁 합류..요하킴 라거그렌 단독 1위

DP월드 투어▲2025.4~7일▲K 클럽 북코스(파 72:7,441야드)--아일랜드 킬데어 스트라펜▲출전 156명 / 36홀 72명 컷 통과▲우승상금:102만 달러(14억 2천만 원)▲총상금 600만 달러(83억 4천만 원)▲중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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