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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시즌 6승 도전!?..<프로코어 챔피언십> 54홀 단독 3위, 단독 선두는 셰플러에 2타 리드 벤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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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가을시리즈

<프로코어 챔피언십>

▲2025.9.11~14

▲실버라도 리조트(파 72:7,138야드)

--US, 캘리포니아주, 라파

▲출전선수 146명/36홀 공동 65위 컷 통과 예정

▲우승상금 1,080,000달러(15억 2백만 원)

▲총상금 600만 달러(83억 4천만 원)

▲중계 스포티비골프

▲2024년 챔피언 패튼 키자이어(미국)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스코티 셰플러는 이번주 캘리포니아주 라파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코어 챔피언십>에 출전 중이다.

<프로코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 가을시리즈 개막 토너먼트이다.

스코티 셰플러는 오는 9월 26일 열리는 <2025 뉴욕 라이더컵> 최종 샷 점검을 위해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스코티 셰플러는 첫날 이 코스에서 70타(-2)를 쳤다.

올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2타를 친 후 첫 70대 타수 기록이다.

 

셰플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 65타를 시작으로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까지 총 21라운드 동안 60태 타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주 대회 첫날 22번째 라운드 만에 다시 70대 타수를 기록하며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셰플러는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36홀 중간합계 6언더파, 36홀 단독 선두 벤 그리핀에 8타 뒤졌다.

그•러•나 스코티 셰플러는 마침내 3라운드에 64타를(-8) 치고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셰플러는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8타를 줄였다.

 

54홀 결과 단독 선두 벤 그리핀과 단 2타 차이.

웬만하면 최종일 우승경쟁에서도 실수가 적은 셰플러의 시즌 6승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다.

스코티 셰플러의 3라운드 스코어. 14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했지만 64타이다. 사진 PGA 투어 공식 홈


36홀 단독 선두 벤 그리핀이 3라운드에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6언더파.

가장 쉬운 홀 18번(파 5)에서 보기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벤 그리핀은 올해만 투어에서 2승을 했다.

그 덕분에 2025 뉴욕 라이더컵 주장 선발 멤버로 발탁되었다.

벤 그리핀은 과연 최종일 스코티 셰플러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파이널이 남았다.

 

벤 그리핀은 최종일 방어적으로 경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매 홀 '닥공' 플레이로 반드시 우승할 것을 스스로 다짐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밝힌 56홀 단독 선두 벤 그리핀. 사진 PGA 투어


아마추어 선수 잭슨 코이분(오번 대학교 2학년•20)이 15언더파, 단독 2위이다.

현 아마추어 세계골프 랭킹 1위이다.

1라운드때 5언더파, 2라운드 때 6언더파를 치고 36홀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대회 셋째 날에도 4타를 줄이고 단독 2위.

 

잭슨 코이분이 내일 우승하면 2년 전 대학생 아마추어 골퍼 신분으로 투어에서 우승한 닉 던랩을 잇는 경사이다.

 

잭슨 코이분은 2024년 오번 대학교 신입생 시즌 연말에 미국 대학 골프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 4개를 싹쓸이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 시즌에 4개의 상을 모두 수상한 선수는 미국 대학골프 사상 처음이다. 

미국 대학골퍼에게 매년 수상하는 4대 어워드

--하스킨스 어워드 : 골프 전문 라이터+미국 대학골프 코치+미국 대학골프 선수가 직접 투표로 선정

--벤 호건 어워드:미국의 학생 골퍼를 지원하는 단체 프렌즈 오브 골프(friendsofgolf.org)+미국 대학골프 코치 협회 선정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시즌 내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수상

--필 미켈슨 어워드:시즌 루키 중 가장 활약이 좋았던 선수에게 수상

 

잭슨 코이분은 또 올해 6월 '2024~2025 NCAA'가 시즌이 끝났을 때 이미 PGA 투어 카드를 받은 선수이다.

PGA 투어는 '대학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실력의 아마추어 대학생 골퍼가 프로로 전향할 경우 곧바로 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잭슨 코이번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투어 카드를 얻었다.

 

PGA 투어는 대학생 골퍼의 NCAA 결과+각종 아마추어 대회 출전 결과+프로대회 초청 결과+세계랭킹 순위 등을 근거로 포인트를 매기고 합산 포인트 20점을 획득하면 투어 카드를 준다.

 

잭슨 코이분은 투어 카드를 받았지만 내년까지는 대학에서 계속 골프를 할 계획이다.

코이분의 투어 카드는 그가 프로선수로 전향하는 순간부터 1년간 유효하다.

3라운드 17번 홀 티샷을 마친 잭슨 코이분의 표정. 사진 PGA 투어


54홀 결과 리더보드 탑 10에는 벤 그리핀, 스코티 셰플러, 러셀 헨리, JJ 스폰 등 4명이다.

 

가을시리즈의 근본적인 취지는 8월 24일 <투어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페덱스컵 순위 51위부터 170위 선수들의 2026년 투어 활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총 7개의 가을시리즈가 모두 종료되었을 때 페덱스컵 순위 100위까지만 내년 투어 카드를 보장받는다.

1위부터 50위까지 선수는 가을시리즈 결과와 상관없이 순위가 유지된다.

 

한국선수는 안병훈 김주형 등 2명이 출전했다.

안병훈이 1언더파 공동 60위. 김주형은 컷을 통과한 72명 중 71위 꼴찌이다.

 

안병훈 김주형은 올해 페덱스컵 순위와 상관없이 2026년 투어카드를 보장받았다.

 

안병훈은 2024년 페덱스컵 순위 탑 30에 들고 2025~2026 2년짜리 투어카드를 받았다.

김주형은 2022년 투어 2승, 2023년 투어 1승 덕분에 2026년까지 투어카드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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