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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욕 라이더컵 첫째 날 오전 '4 섬(some) 4 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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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욕 라이더컵>

▲2025.6.26~28(3일)

▲US, 뉴욕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블랙)

→파 70 : 7,398 야드

▲첫째 날:오전 4섬(4 Somes) 4 매치+오후 4볼(4 Ball)=8개 매치

둘째 날:오전 4 섬(4 Somes) 4 매치+오후 4볼(4 Ball)=8개 매치

▲셋째 날:12 대 12 싱글 매치=12개 매치

▲1개 매치 당 승리 1점 / 비기면 0.5점

※총 28개 매치 : 14.5점 이상 딴 팀이 승리

(14 vs 14 동점일 경우 2323년 우승팀 (유럽) 승리)

▲중계 스포티비 한국시간 오후 8시

사진 DP월드 투어

 

2025 라이더컵 첫째 날 오전 세션이 발표되었다.

4개의 4섬 매치가 열린다.

4섬이란 2인 1조 양 팀이 각각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며 경기하는 것을 말한다.

  

유럽의 오프닝 조는 존 람 + 티럴 해튼 / 미국은 브라이슨 디샘보 + 저스틴 토마스.

존 람과 티럴 해튼은 2년 전 로마 라이더컵에서도 두 차례 4섬에 출전해 모두 이겼다.

첫째 날은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 조를 4&3로 이겼고 둘째 날에는 젠더 쇼플리+패트릭 캔틀레이를 2&1으로 이겼다.

티럴 해튼(좌), 존 람.

 

반면 미국의 브라이슨 디샘보는 2023 라이더컵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저스틴 토마스는 2023년 조던 스피스와 짝을 이뤄 한차례 4섬에 나섰지만 매킬로이+플릿우드 조에 2&1으로 졌다.

브라이슨 디샘보(좌), 저스틴 토마스


유럽의 두번째 조 루드빅 아버그와 매튜 피트패트릭은 첫 조합이다.

2023년 루드빅 아버그는 빅토르 호블란과 짝을 이뤄 두 차례 4섬에서 미국을 이겼다.

특히 둘째날 미국의 4섬 상대 스코티 셰플러+브룩스 켑카를 상대로 9&7이라는 역대 최고 스코어로 미국을 '박살' 냈다.

 

매튜 피츠패트릭은 2023년 4섬 경기에 나서지 않고 4볼 경기에만 출전했다.

올해 루드빅 아버그와 첫 4섬에서 어떤 결과를 낼까?

 

루드빅 아버그+매튜 피츠패트릭을 상대할 미국 팀은 스코티 셰플러+러셀 헨리.

스코티 셰플러는 현 세계랭킹 1위이고, 러셀 헨리는 라이더컵 데뷔이다.

 

언뜻 보기에는 미국의 강세로 보이지만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스코티 셰플러는 2023년 두 번의 4섬에서 모두 졌다.

특히 루드빅 아버그+호블란 팀에 굴욕적인 9&7 스코어 진 흑역사를 갖고 있다.

스코티 셰플러(좌), 러셀 헨리


세 번째 그룹 주인공은 유럽의 로리 매킬로이+토미 플릿우드 VS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해리스 잉글리시.

2023년 로마에서 매킬로이와 플릿우드는 두 번 모두 4섬에 함께 출전, 모두 이겼다.

로리 매킬로이(좌), 토미 플릿우드

 

콜린 모리카와는 로마에서 두번 모두 4섬에서 졌다.

해리스 잉글리시는 2021년 라이더컵 데뷔, 2023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콜린 모리카와+해리스 잉글리시는 첫 조합니다. 

 

세 번째 그룹도 겉으로 보기에는 유럽의 승리가 점쳐진다.

하지만 역시나 결과는 예단할 수 없다.


유럽의 마지막 그룹도 새로운 조합이다.

빅토르 호블란+로버트 맥킨타이어는 처음 4섬에서 호흡을 맞춘

맥킨타이어는 2023 로마에서 라이더컵 데뷔. 4섬에 출전하지 않았다.

맥킨타이어는 올해 <US 오픈> 메이저서 아슬아슬 준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무대를 가졌던 2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탑 랭커가 되었다.

박토르 호블란(좌), 로버트 맥킨타이어

 

미국의 젠더 쇼플리+패트릭 캔틀레이 조합은 가장 자주 호흡을 맞춘 강력한 팀이다.

2년 전 로마에서는4섬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두 번 모두 패했다.

패트릭 캔틀레이(좌), 젠더 쇼플리


라이더컵에서 승리할 수 있는 요인은 여럿이다.

기본적으로 골프실력이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인 멘털이 중요하다.

 

특히 라이더컵에서 홈팀의 일방적인 응원은 상상을 불허한다.

이번 뉴욕 라이더컵은 일방적 응원, 그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번 티에 섰을 때 홈팀의 함성은 상대 선수를 '쫄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상대팀을 향한 '야유'도 함성만큼이나 크다.

 

라이더컵은 어웨이 선수들이 이런 무시무시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는 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어웨이(미국) 라이더컵이 처음인 유럽의 선수는 루드빅 아버그, 로버트 맥킨타이어, 셉 스트라카, 라스무스 호이고르 4명이다.

25일 열린 2025 라이더컵 공식 세리머니. 유럽의 캡틴 루크 도널드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 라이더컵 공식 홈
25일 열린 2025 라이더컵 공식 세리머니. 미국 팀의 국기 계양식. 사진 라이더컵 공식 홈


유럽 팀 선수 12명, 맨 윗줄 왼쪽부터

▲루드빅 아버그(스웨덴), 매튜 피트패트릭(잉글랜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티럴 해튼(잉글랜드)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셰인 로리(아일랜드), 로버트 맥킨타이어(스코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존 람(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

2025 라이더컵 유럽 팀 12명 선수. 사진 라이더컵 공식 홈.

 

미국팀 선수 12명, 맨 윗줄 왼쪽부터

▲샘 번스(루이지애나), 패트릭 캔틀레이(캘리포니아), 브라이슨 디샘보(텍사스), 해리스 잉글리시(조지아)

▲벤 그리핀(노스캐롤라이나), 러셀 헨리(조지아), 콜린 모리카와(캘리포니아), 젠더 쇼플리(캘리포니아)

▲JJ 스폰(캘리포니아), 스코티 셰플러(뉴저지), 저스틴 토마스(켄터키), 캐머런 영(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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