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025.10.1~4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 72:6.566야드)
--US, 하와이
▲출전선수 120명 / 36홀 결과 73명 컷 통과
▲우승상금 45만 달러(6억 3천만 원)
▲총상금 300만 달러(42억 2천만 원)
▲2024년 챔피언 김아림
▲중계 JTBC골프
김효주 황유민 김아림이 2025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의 2연패이다.
'롯데'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4일(현지시간 3일) 3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 결과 김효주 황유민이 12언더파 공동 2위, 김아림이 10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데일리 베스트 66타(-6))를 쳤다.

단독 선두는 이와이 아케이(일본), 13언더파.
김효주와 황유민은 단 1타 차이, 김아림도 충분히 역전 가능한 3타 차이.
김아림은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김효주는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황유민은 롯데 골프단 소속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 선수로 대회에 참가했다.
황유민은 2라운드에서만 10타를 줄이고 36홀 1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황유민의 2라운드 62타(-10)타는 대회 18홀 코스레코드 동타이다.
황유민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12언더파, 공동 2위로 떨어졌지만 그래봐야 선두와 단 1타 차이이다.
올해 연말 LPGA Q스쿨을 준비하고 있는 황유민이 내일 우승하면 곧바로 LPGA 투어 공식 멤버가 된다.

단독선두 이와이 아케이는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때는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2위.
3라운드에서는 1타를 줄이고 13언더파,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에 조인한 신인 이와이 아키에는 8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54홀 경기 결과 선두와 1타 차 12언더파 선수는 8명이 된다.
우승 경험이 많은 김효주와 메간 캉의 우승 확률이 높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가 11언더파 공동 10위.
올해 아직 우승이 없는 넬리 코다가 과연 우승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총 22명이 출전했다.
16명이 컷을 통과했고 6명은 컷 탈락.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초청받은 선수는 황유민 외에도 이소영, 성해인(아마추어)이다.
이소영과 성해인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미국 휴스턴 대학 골프팀에서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애니 김(본명 김경미)은 예선을 통과하고 대회에 출전했으나 컷을 통과하지는 못했다.
※전세계 남녀 프로골프 토너먼트는 보통 4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나라의 목~일요일까지 4일간 열린다.
그러나 <롯데 챔피언십>은 미 하와이 현지시간으로 수~토요일 열린다.
왜일까? 정답은 한국과 일본시간 목~일요일에 맞추기 위해서이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 롯데의 요청을 LPGA 투어와 미 중계 방송사가 받아들여 2012년 첫 대회때부터 하와이 현지시간 수~토요일에 대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