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 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2025.10.2~5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카누스티 링크스/킹스반스 링크스
--스코틀랜드 앵거스&파이프
▲우승상금 80만 달러(11억 2천만 원)
▲총상금 500만 달러(70억 4천만 원)
▲2024년 챔피언 티럴 해튼
10월 2일 개막한 DP월드 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54홀 대회로 축소되었다.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은 프로선수 1명과 아마추어 선수 1명이 한 조가 되어 경기하는 프로암 대회이다.
스코틀랜드의 그 유명한 '세인트 앤드류스-올드코스' '카누스티 링크스' '킹스반스 링크스' 등 세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다.
선수들은 위 세 코스에서 각각 1~3라운드를 경기하고 54홀 컷 오프는 프로선수들은 공동 60위, 아마추어 선수들은 공동 20위.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세인트 앤드류스-올드코스에서 최종 라운드를 경기한다.

하지만 올해는 54홀 대회로 축소되었다.
악천후로 인해 현지시간 4일(토요일)까지 36홀(2라운드) 경기만 마친 상태이기 때문.

대회 둘째 날(금요일) 시속 60마일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오후에 경기가 중단되었다.
주최 측은 대회 셋째 날(토요일) 이른 아침 2라운드 잔여 경기를 마치고 오후 12시께 샷 건 스타트 방식으로 3라운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었다. 오전에 치러진 2라운드 잔여경기는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오후에 계획되었던 3라운드는 또다시 취소되었다.
60마일 이상의 강풍이 코스를 휘몰아치면서 도저히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
대회 주최 측은 일요일에 3라운드 경기 재개를 알리고 최종 54홀 대회로 축소를 공식 발표했다.
36홀 선두는 12언더파의 로버트 맥킨타이어(스코틀랜드)와 남아공의 리처드 스턴.
맥킨타이어는 비바람이 몰아친 금요일 오후 최악의 조건에서도 6타를 줄이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일요일 날씨는 비교적 화창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맥킨타이어의 3라운드 경기 코스는 세인트 앤드류스-올드 코스이다.
이 코스는 날씨만 좋으면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어서 맥킨타이어의 우승이 점쳐지고 있다.
토미 플릿우드, 티럴 해튼, 매튜 패츠패트릭 등 이 대회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탑 랭커들도 세인트 앤드류스-올드 코스에서 경기한다.
로버트 맥킨타이어와는 4타, 5타 차이이다.
로버트 맥킨타이어, 토미 플릿우드, 티럴 해튼, 매튜 피츠패트릭은 직전주 뉴욕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우승한 유럽팀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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