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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유일무이 아시아 대회 <베이커런트 클래식> 9일 일본서 개막..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출전+세계 랭킹 탑 10 플레이어 2명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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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가을 시리즈 #3

<베이커런트 클래식>

▲2025.10.9~12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 71:7,315야드)

--일본, 요코하마

▲출전선수 78명 /컷 오프 없음

▲우승상금 1,444,000 달러(20억 5천만 원)

▲총상금 800만 달러(114억 원)

▲2024년 챔피언 니콜라스 에차바리아

▲중계 스포티비 골프


이번 주 9일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세 번째 대회 <베이커런트 클래식>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다.

작년까지 <조조 챔피언십> 이름으로 열렸던 토너먼트로, 올해 타이틀 스폰서가 베이커런트로 바뀌면서 대회 이름도 바뀌었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무이 PGA 투어 토너먼트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골프 스타 마쓰야마 히데키(세계랭킹 17위)가 헤드라이너이다.

여기에 세계랭킹 4위 젠더 쇼플리(미국), 9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158위 알렉스 로렌(스웨덴) 등도 출전, 대회의 권위를 높인다.

한국선수 4인방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도 모두 출격한다.

2025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베이커런트 클래식>이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다. 사진 PGA 투어

 

PGA 투어 가을 시리즈는 페덱스컵 상위 100위에 들지 못한 선수들이 2026년 투어 카드 유지를 위해 경쟁하는 시간이다.

총 7개 대회가 열리고 이번 일본 대회가 세 번째이다.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등 한국선수 4인방은 모두 2026년도 투어 카드는 이미 확보했다.

우리 선수들에게 필요한 건 '우승'이다.

2025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베이커런트 클래식>이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다. 사진 PGA 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는 2026년 투어카드 걱정이 없는 선수들이 12명이나 출전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남자프로골프투어(JGTO) 회원도 15명이나 타이틀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출전선수는 78명, 컷 탈락도 없다.

페덱스컵 하위 선수들에게는 '불리한' 조건으로 보이지만 골프는 장갑을 벗을 때까지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는 당시 세계랭킹 292위였던 콜롬비아의 니콜라스 에차바리아.

에차바리아가 72홀까지 우승경쟁을 했던 상대는 현 세계랭킹 6위 저스틴 토마스였다.

많은 골프 팬들은 저스틴 토마스의 우승을 예견했지만 치열한 경쟁 끝에 에차바리아 선수가 1타 차, 극적으로  우승했다.


각각 메이저 2승을 했고 최근 5년간 세계랭킹 탑 10을 벗어난 적이 없는 젠더 쇼플리와 콜린 모리카와는 일본과 매우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 때문에 매년 일본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젠더 쇼플리는 그의 외조모가 일본인이다.

작년 이 대회에 출전해 현재도 외조모가 살고 있는 현지 도시를 방문했는데 당시 감정과 감동을 PGA 투어 인터뷰에서 소상하게 밝힌 바 있다.

젠더 쇼플리의 부모는 모두 유럽계 미국인이다.

젠더 쇼플리는 2021 도쿄 올림픽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콜린 모리카와는 어머니가 일본계 미국인이고 아버지는 중국계 미국인이다.

모리카와의 아내도 중국계 미국인이다.

콜린 모리카와는 2023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베이커런트 클래식>은 <조조 챔피언십> 이름으로 2019년 가을 1회 대회가 열렸다.

원년 챔피언이 바로 PGA 투어 통산 82승의 레전드 타이거 우즈이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통산 82승째를 기록했고, 덩달아 <조조 챔피언십>도 유명해졌다.

 

2020년에는 패트릭 캔틀레이가 우승했고 2021년 마침내 일본의 골프 영웅 마쓰야마 히데키가 2위에 5타 앞서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챔피언은 올해 라이더컵 미국 캡틴을 맡았던 키건 브래들리, 2023년이 콜린 모리카와이다.

 

한국선수의 이 대회 성적은 눈에 띄게 좋지는 않다.

하지만 우승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번 주 대회가 열리는 요코하마 코스는 PGA 투어가 처음 열리는 곳이다.

따라서 일본 선수들을 제외하곤 모두 낯선 코스이다.

하지만 크게 어렵지 않은 코스라고 입을 모은다.

 

날씨 조건은 대회 첫날(목요일) 종일 코스에 소나기를 동반한 강풍이 불어닥칠 예정이고 남은 3일은 비교적 평온한 날씨가 예보되고 있다. 

 

현재 베팅 통계상 우승 후보 1위는 젠더 쇼플리, 2위는 콜린 모리카와 3위가 마쓰야마 히데키 선수이다.

김시우가 알렉스 로렌, 크리스 고터럽 등과 함께 우승 후보 4위 그룹에 속했다.

미국 현지 골프 베팅 사이트 예상 우승 후보. 사진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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