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가을 시리즈 #3
<베이커런트 클래식>
▲2025.10.9~12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 71:7,315야드)
--일본, 요코하마
▲출전선수 78명 /컷 오프 없음
▲우승상금 1,444,000 달러(20억 5천만 원)
▲총상금 800만 달러(114억 원)
▲2024년 챔피언 니콜라스 에차바리아
▲중계 스포티비 골프
미국의 맥스 그레이저맨은 작년 이 대회에서 1타 차이로 우승에 실패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다.
그레이저먼맨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고 있는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치고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4언더파 67타를 친 1라운드에서는 공동 선두였다.

그는 알렉스 스몰리, 젠더 쇼펠레, 알렉스 노렌 등 8언더파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서 있다.
<베이커런트 클래식>은 일본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토너먼트이다.
2019년에 첫 대회가 열렸으며 당시 타이거 우즈가 우승, 더욱 유명해진 대회이다.
그레이서먼은 작년 72번째 홀에서 1타 차이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이번 주 그가 우승하면 PGA 투어 첫 승 신고이다.
1회 때부터 빠짐없이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세계랭킹 4위 젠더 쇼플리가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쇼플리는 강풍이 불어닥친 첫날 이븐파에 그쳤지만 둘째 날에는 보기 없이 몰아치기에 성공, 탑 랭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불과 한 달 전 DP월드 투어에서 두 번 우승한 스웨덴의 알렉스 로렌도 8언더파 공동 2위.
43세의 로렌은 DP월드 투어에서만 통산 12승을 달성한 베테랑이다.
DP월드 투어 스웨덴 선수 중 가장 많은 승수를 달성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런데 2018년부터 PGA 투어도 함께 활동 중인데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우승이 없다.
과연 이번 주 로렌은 우승할 수 있을까?
김시우가 대회 둘째 날 7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5위.
선두와 5타 차이이다.
아직 36홀이나 남았다.
일본 선수 중에는 일본 투어에서 활동 중인 히가 카츠키 선수가 유일하게 36홀 탑 10에 들었다.
히가 선수는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8개를 잡는 놀라운 기록을 썼다.
하지만 후반 들어 보기만 1개 기록하고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36홀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9위.

일본의 골프 영웅 마쓰야마 히데키는 이틀 연속 부진했다.
36홀 2언더파 공동 28위이다.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주인공은 미국의 키스 미첼이다.
키스 미첼은 1번 홀 시작이 보기였지만 이후 버디 8개, 이글 1개를 기록, 하루에만 9언더파(62타)를 쳤다.
1라운드 75타(+4) 부진이 아쉽지만 올 시즌 투어 카드 보유가 절실한 키스 미첼에게는 아직 이틀의 시간이 더 남아있다.
안병훈이 36홀 4언더파 공동 19위,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39위이다.
김주형은 이틀 연속 오버파를 기록, 36홀 중간합계 5오버파 공동 69위이다.
이번 대회는 컷 탈락이 없다.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르코 펜지 <에스파냐 오픈> 54홀 4타 차 선두, DP월드 투어 시즌 3승 노린다! (1) | 2025.10.12 |
|---|---|
| 젠더 쇼플리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 경쟁..김시우+안병훈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 (1) | 2025.10.11 |
| 작년 준우승 맥스 그레이저맨 <베이커런트 클래식> 오프닝 라운드 공동 1위 (0) | 2025.10.09 |
| PGA 투어 유일무이 아시아 대회 <베이커런트 클래식> 9일 일본서 개막..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출전+세계 랭킹 탑 10 플레이어 2명도 참가 (1) | 2025.10.08 |
| 이승택 2026년 PGA 투어 직행 9부 능선 넘었다!..2025 콘페리 단 1경기 남기고 포인트 순위 13위 (0) | 202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