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가을 시리즈 #3
<베이커런트 클래식>
▲2025.10.9~12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 71:7,315야드)
--일본, 요코하마
▲출전선수 78명 /컷 오프 없음
▲우승상금 1,444,000 달러(20억 5천만 원)
▲총상금 800만 달러(114억 원)
▲2024년 챔피언 니콜라스 에차바리아
▲중계 스포티비 골프
세계랭킹 4위 젠더 쇼플리(31)가 일본에서 시즌 첫 우승경쟁에 나선다.
쇼플리는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67타, 4언더파를 치고 54홀 12언더파 공동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킨 맥스 그러이저맨(30)도 12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작년 이 대회에서 1타 차이로 준우승에 머물렀고 아직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공동 3위 그룹에 3타 앞선 두 선수는 최종일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PGA 챔피언십 <디 오픈> 등 메이저 2승을 거둔 젠더 쇼플리는 올해 한 번도 우승경쟁에 나선적이 없다.
쇼플리는 시즌 초반 갈비뼈 부상을 당한 후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투어데뷔 8년만에 처음 <투어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내일 만약 젠더 쇼플리가 우승한다면 2026 시즌을 앞두고 날개를 달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그가 어린시절 휴가를 왔던 외조모의 나라 일본에서 두 번째로 우승하는 '영광'도 차지하게 된다.
젠도 쇼플리는 2021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젠더 쇼플리의 외조모와 대만계 외조부는 현재도 일본에서 살고 있다.
젠더 쇼플리는 대만계 미국인 아머니와 유럽계 미국인 부친을 둔 미국인이다.
그의 아내도 일본계 미국인이다.
지난달 첫 아이를 출산한 젠더 쇼플리는 4대에 걸쳐 아시아 유럽에 뿌리를 둔 미국인이다.
김시우와 안병훈도 우승경쟁 후보이다.
선두와 3타 차 9언더파이다.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고 김시우는 2타를 줄였다.
안병훈이 내일 우승하면 PGA 투어 첫 승이다.
김시우가 우승하면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2년 만에 통산 5승을 달성하게 된다.
54홀을 마친 현재 선두와 4타 차이가 나는 선수는 총 7명이다.
5타 뒤진 7언더파 선수도 4명이나 된다.
이 목록에는 작년 챔피언 니코 에차바리아 올해 투어 첫 승을 신고한 호주 교포 이민우도 포함되어 있다.
또 직전 대회 <파머슨 샌더슨 챔피언십> 준우승 주인공 게릭 히고도 있다.
3라운드 현지 날씨는 종일 소나기가 내렸다.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일요일 날씨는 비교적 화창할 것으로 예보되어 우승경쟁을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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