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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이승택 2026년 PGA 투어 직행 확정! 내년 PGA 투어 한국선수 공식멤버 7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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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페리 투어(PGA 투어 2부)에서 활동했던 김성현(27)과 이승택(30)이 2026년 PGA 투어 직행을 확정했다.

 

콘페리 투어는 10월 12일 종료한 <콘페리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시즌을 마쳤다.

<콘페리 투어 챔피언십>이 끝났을 때 시즌 포인트 순위 탑 20명은 2026년 PGA 투어 공식 멤버가 된다.

탑 20에 한국의 김성현이 8위로, 이승택은 13위로 PGA 투어 직행을 최종 확정했다.

김성현. 사진 PGA 투어
이승택. 사진 KPGA 투어

 

이승택은 2024년 연말 PGA 투어 Q스쿨을 통해 처음 콘페리 공식 멤버가 되었다.

그리고 1년 만에 콘페리 우등 졸업생으로 PGA 투어 공식 멤버십을 따냈다.

 

이승택이 콘페리 투어 1년 만에 PGA 투어 멤버십을 획득한 건 대단한 일이다.

이번에 PGA 투어 직행 카드를 얻은 20명 중 이승택처럼 콘페리 신인은 단 9명이다.

콘페리에는 매우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

 

한국의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도 콘페리 우등 졸업 자격으로 현재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2019년 콘페리 우등 졸업, 2020년 PGA 투어로 직행했다.

 

김성현은 3주 전 이미 2026년 PGA 투어 직행을 확정지었다.

올해 콘페리에서 우승도 했다.

김성현은 2022년 처음 콘페리 회원이 된 후 2023년 처음 PGA 투어 공식멤버가 되었다.

2023~2024 두 시즌 동안 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2024년 연말 카드를 잃고 올해 다시 콘페리로 내려왔고 1년 만에 다시 PGA 투어로 컴백한다.

 

김성현 이승택의 합류로 2026년 시즌 PGA 투어에서 공식 멤버로 활동하게 될 한국선수는 총 7명이다.

한국 남자골프 역사상 시즌 최다이다.

 

기존  PGA투어 멤버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이 2026년에도 공식멤버로 활동한다.

부상으로 올 시즌 병가를 냈던 이경훈도 2026년 돌아온다.

여기에 김성현과 이승택이 합류, 총 7명이 전 세계 최고의 골프 투어인 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2026 PGA 투어 직행 확정 국가별 리스트

미국 선수가 11명으로 절반이 넘고, 한국이 2명이다.

나머지 7명의 선수는 각각 다른 국가이다.

미국 11명

한국 2명

멕시코 1명

벨기에 1명

중국 1명

일본 1명

남아공 1명

스웨덴 1명

캐나다 1명

 

※2026 PGA 투어 직행을 확정한 콘페리 투어 탑 20(아래 표)

8위 김성현, 13위에 이승택이 있다.(10월 12일 최종 확정 리스트)

이름 옆에 '투어 바운드' 카드가 부착된 11명의 선수는(김성현 포함) 10월 12일 이전 PGA 투어 직행을 확정한 주인공들이다.

자료 출처:콘페리 투어 공식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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