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샤이 바티아 단독 1위..발레로 텍사스 R3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텍사스, TPC 샌안토니오

(파72-7438야드)

 

필드 156명

36홀 컷 

 

우승상금 ＄1,565,000

(21억 2,000만 원)

 

총상금 ＄9,200,000

(124억 7,000만 원)

 

전년도 챔피언 코리 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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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PGA 투어는 텍사스 ‘TPC 샌안토니오’ 골프클럽에서 ‘발레로 텍사스 오픈’이 열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3라운드 결과 약사이 바티아가 15언더파 단독 1위다.

1, 2, 3라운드 연속 단독 1위다. 

 

단독 2위는 투어 첫승을 노리는 데니 매카시.

공동 3위에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와 러셀 헨리다.

 

2021년 '마스터스' 챔피언 히데키의 3라운드 약진이 눈에 띈다. 

3일째 날 6타를 줄였다.

다음주 열리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경기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동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의 3라운드 스코어 카드. 사진 PGA 투어

 

 

로리 매킬로이의 경기력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3라운드 이븐파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7위다.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김성현 선수는 1타를 잃고 1오버파 공동 54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