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위민스 PGA 챔피언십> 메이저 1R..렉시 톰슨 단독 선두, 양희영 공동 4위
이번주 LPGA
<위민스 PGA 챔피인십>
▲6. 20~6.23
▲사할리 CC:파72·6,831야드
▲우승상금:$1,560,000
(한화 21억 5천만 원)
▲총상금:$10,400,000
(한화 143억 1천만 원)
▲전년도 챔피언:루오닝 인
<위민스 PGA 챔피인십>은
올 시즌 LPGA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다.
한화 21억 원이 넘는 우승상금이 걸려있다.
우승포인트도 최대 100점이나 된다.
이번 대회 성적을 마지막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가
최종 결정된다.
현재 국가대표 후보 1, 2 순위는
고진영과 김효주이다.
이후 순위는 신지애 양희영
양희영 유해란 임진희 김세영 등
모두 <위민스 PGA 챔피인십>에 출전 중이다.
어느 선수든 우승하면 국대가 될 수 있다.
6월 24일자 가장 높은 세계랭킹
두 명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20일(현지시간)
<위민스 PGA 챔피인십> 1라운드 종료.
미국의 렉시 톰슨이 4언더파 단독 선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와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이
3언더파 공동 2위다.
양희영이 2언더파 공동 4위
셀린 부티에, 알리슨 쿠퍼스 등
작년 메이저 챔피언 포함
일본선수 3명 등
공동 4위 그룹만 11명이다.
김효주가 1언더파 공동 15위.
작년 챔피언 루오닝 인
이 대회 챔피언 해나 그린 등이다.
고진영, 이정은6 이븐파 공동 22위.
1라운드 언더파 선수는
총 21명이다.
LPGA가 예상한 36홀
커트라인은 3언더파.
신지애 최혜진 등이
1라운드 3언더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