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로저스 투어 첫승 기대 업!!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4홀 단독선두..매킬로이, 셰플러 선두에 5타 뒤져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025.2.13~19
▲샌디에고,토리 파인스 사우스 코스
(파 72 : 7.765야드)
▲필드 72명/36홀 50위까지 컷 통과
▲우승상금 400만 달러(58억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90억 원)
▲작년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중계 스포티비골프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패트릭 로저스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4홀 결과 8언더파 단독선두에 올랐다.
스타 플레이어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가 주춤하는 사이 독보적인 경기력으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곳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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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매카시가 7언더파 단독 2위.
매카시도 아직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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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위 루드빅 에이버그가 6언더파. 에이버그는 3라운드 3번 홀(140야드)에서 홀인윈을 기록했다. 이날 2타를 줄였다.
※에이버그의 홀인원 장면
https://x.com/PGATOUR/status/1890851648433504555?t=bCHwM_2IVq3UyTR5LSdang&s=32
X의 PGA TOUR님(@PGATOUR)
ACE FOR ÅBERG! Ludvig Åberg makes a hole-in-one at the 140-yard par-3 third. 📺 Golf Channel
x.com
전날 8언더파 단독선두였던 데이비스 톰슨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잃었다.
4언더파 공동 4위.
공동 4위 그룹에는 전날 탑10 밖이었던 캔틀레이, 피나우, 플릿우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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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를 한 두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3위 로리 매킬로이이다.
3라운드는 결과 3언더파 공동 8위이다.
셰플러가 이날 하루에만 4타를 잃었고 매킬로이 도 2타를 잃었다.
티샷 난조가 가장 큰 원인이었고 그린 위 플레이도 매우 아쉬웠다.
두 선수는 선두와 5타 차이이다.
내일 5타 이상을 줄이고,선두권의 컨디션에 기대야 한다.
공교롭게도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최종일 같은조에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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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스코어는 10언더파를 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김시우 공동 20위 이븐파.
김주형 공동 33위 1오버파.
임성재와 안병훈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