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PGA+여자 프로골프

이소미 메이저 첫 승 도전! <에비앙 챔피언십> 36홀 단독 1위, 최혜진도 공동 4위

728x90
반응형

LPGA+LET(L레이디스 E유러피언 T투어) 공동 주최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5.7.10~13

▲에비앙 리조트 GC(파 71:6,504야드)

--프랑스, 에비앙레뱅

▲출전선수 132명/36홀 공동 65위 이상 73명 컷 통과

 

▲우승상금 120만 달러(16억 5천만 원)

▲총상금 800만 달러(110억 원)

▲중계 JTBC골프

▲디펜딩 챔피언 후루에 아야카(일본)


이소미(26) 선수가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2025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5타(-6)를 치고 36홀 합계 10언더파,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소미는 대회 둘째 날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으며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린 위에서 펄펄 날았다.

중장거리 퍼트가 신들린 듯 버디로 연결되었다.

이소미의 2라운때 모습. 사진 LPGA

 

티샷 실수로 보기 2개가 나왔지만 2라운드에서 이소미의 기세를 꺾을 선수는 없었다.

 

이소미는 2라운드 종효 후 인터뷰에서 "이 코스에서는 티샷이 정말 중요한데, 오늘 제 티샷은 별로였다. 하지만 탄탄한 퍼팅으로 그 부분을 만회할 수 있었다."라고 자평했다.

 

이소미는 본격 우승경쟁이 시작되는 주말 전략에 대해서는 "퍼터와 드라이브에 집중하면서 리듬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소미는 지난달 임진희와 함께 <다우 챔피언십> 팀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골프는 우승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번 우승 기회가 오진 않기 때문이다.

 

이소미의 기량은 현재 최고조로 보인다.

이때 우승해야 한다.

이소미의 2라운드 스코어 카드. 사진 LPGA 코리아 공식 SNS


최혜진이 36홀 결과 7언더파 공동 4위이다.

첫날 4타, 둘째 날 3타를 줄였다.

최혜진은 현재 L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탑 10을 기록한 선수 1위이다.

이 기록과는 이제 결별할 때가 되었다.

 

최혜진은 올해 <위민스 US 오픈>과 <위민스 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에서 차례로 공동 4위, 공동 3위를 했다.

3라운드까지 일관되게 탑 5에 들고 우승경쟁을 벌였다.

문제는 최종일 4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우승하지 못했다.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 스토리도 비슷하다.

이제는 3~4라운드 주말경기에서 '본때' 를 보여주는 강력한 스토리로 변화를 줄 때가 되었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025 시즌 현재 가장 빛나는 루키 다케다 리오(일본)가 둘째 날 각각 3타, 4타를 줄이고 탑 10에 진입, 흥미진진한 주말을 예고했다.

티띠꾼과 다케다 리오는 36홀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7위, 이소미와는 4타 차이이다.

 

태국의 천재 골퍼 티띠꾼은 LPGA 통산 6승을 달성했지만 아직 메이저 타이틀은 없다.

다케다 리오는 올해 LPGA에 조인한 신인이지만 2023~2024 시즌 일본 투어를 '씹어먹고' 미국으로 건너온 풀파워 선수이다.

리오는 작년 연말 LPGA 비회원 신분으로 1승을 했고  올해도 우승, 어느새 LPGA 통산 2승이다.


첫째 날 6언더파 공동 1위였던 호주의 그레이스 김이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9언더파, 단독 2위이다.

그레이스 김은 한국인 부모를 둔 교포 2세로, 한국이름은 김시은이다.

 

2022년 <셰브론 챔피언십> 메이저 우승자 제니퍼 컵초가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3위.

 

전날 6언더파 공동 1위였던 아일랜드의 레오나 매과이어는 둘째 날 타수를 줄이진 못했지만 또 위기 때마다 타수를 잃지 않고 탑 10을 지켰다. 공동 7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36홀 5언더파 공동 12위.

이소미와 5타 차이로 여전히 우승 가시권이다.


아마추어 랭킹 1위 로티 워드(21)가 5언더파 공동 12위이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직전 메이저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도 5언더파 공동 12위, 로티 워드가 이번 주 이들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로티 워드는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위민스 아일랜드 오픈>에서 2위와 6타 차이의 압도적인 우승을 기록했다.

각종 아마추어 우승에 이어 올해 첫 프로대회에서 우승한 것.

 

주말 이틀 동안 로티 워드의 경기력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현 여자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로티 워드. 사진 LPGA 투어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21명이 출전했다.

신지은(-5) 윤이나(-4) 고진영•이미향(-3) 등이 36홀 결과 언더파를 기록했다.

 

36홀 커트라인은 +2, 총 73명이 컷을 통과했다.

하지만 전인지 김세영 김아림 이일희 등 한국선수 9명은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짐을 쌌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 세계랭킹 4위 인 루오닝도 컷 탈락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