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9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無)랭킹'에서 세계랭킹 300위권 진입까지… PGA 투어가 원하는 생존형 골퍼, 신상훈을 주목하라! 매주 전 세계 남자골프의 판도를 바꾸는 PGA 투어와 세계 탑클래스 선수들의 순위 전쟁을 추적하다 보면, 거대한 글로벌 데이터의 숲에 가려진 숨은 보석을 놓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번 주 세계 랭킹(OWGR) 리더보드를 분석하던 중, 필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름이 있다. 바로 군 공백을 깨고 필드로 돌아온 한국의 프로골프 선수 신상훈(32)이다.신상훈은 지난해 9월 말까지 군인 신분이었던 탓에 누적 데이터가 없어 '2025년 연말 세계 랭킹'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프로 무대에서 세계 랭킹이 지워졌다는 것은 제로(Zero)를 넘어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하는 가혹한 출발선을 의미한다.실제로 올해 프로 무대에 복귀해 지난 3월 첫 출전한 아시안 투어 종료 당시 그의 세계 랭킹은 2,274위였다. .. 연말 ‘탑 50’을 사수하라! <마스터스> 행 티켓을 둘러싼 숨 막히는 랭킹 방어전..10월 25일 전세계 남자골프 세계랭킹+한국선수 랭킹 ▲세계랭킹 탑 10 이 구간은 젠더 쇼플리와 러셀 헨리가 각각 8위, 9위로 자리를 바꾼 것 외에는 변화가 없다. ▲세계랭킹 탑 20(11위~20위)김시우가 꾸준히 14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2주 전 PGA 투어 에서 우승한 마이클 브레넌이 지난주 19위에서 이번 주 18위로 올랐다. 2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세계랭킹은 최근 성적이 우선적으로 반영된다. 최근 성적이 좋을수록 그렇지 못한 같은 구간의 선수보다 랭킹이 올라간다는 의미이다. ▲세계랭킹 탑 30(21위~30위)김주형이 지난주 31위에서 이번주 30위.김주형의 2025년 연말 세계랭킹이 107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순위는 엄청난 상승이다. 올초까지 매우 부진했던 김주형의 랭킹 상승의 결정적 원인은 2026년 6월 .. 오스틴 스모더맨, 강풍 뚫고 '버뮤다'서 통산 2승… 2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 오스틴 스모더맨(32·미국)의 상승세가 무섭다. 첫 우승의 감격이 채 가시기 전에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PGA 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스모더맨은 26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최종일 연장 3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대회는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64km에 달하는 악천후와 강풍으로 인해 최종 4라운드(25일)가 취소되면서 54홀 축소 경기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3라운드까지 16언더파로 동률을 이뤘던 공동 선두 스모더맨과 파워는 26일 월요일 오전, 서든데스 연장전에 돌입했다.피를 말리는 연장 3차전… 정교한 8번 아이언 샷으로 승부 가려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 리브 골프 파산과 "퇴직금 1억 달러 내놔!"… 리브 선수 더스틴 존슨 등이 사우디 PIF를 겨냥한 이유 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비롯한 리브 골프 선수 10여 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를 상대로 총 1억 달러(약 1,322억 원)의 미지급된 계약금과 전속 계약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최근 미국 뉴저지 파산법원은 리브 골프의 요청을 받아들여 더스틴 존슨, 버바 왓슨, 브라이슨 디섐보 등 19명의 기존 전속 계약을 강제로 파기했다. 따라서 이들 19명은 기존 계약에서 리브가 보장했던 모든 약속에 대해 더 이상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더스틴 존슨과 버바 왓슨 등 10여 명은 이를 ‘리브 골프의 일방적인 계약 위반'으로 규정하고 법적 권리인 손해배상 청구권을 쥐고 장외 투쟁에 돌입했다. ‘퇴직금’ 명분으로 미지급 계약금 등을.. 가쓰라가와 유토,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김시우·신상훈 역전극 불발 공동 4위 2026 (DP월드 투어+KPGA 공동 주최)▲2026.10.22~25 종료/ 천안 우정힐스 CC(파 71:7,367 야드) ▲우승 가쓰라가와 유토(일본) ▲우승상금 68만 달러(9억 원)▲총상금 400만 달러(53억 원)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에서 일본의 가쓰라가와 유토가 정상에 올랐다. 2024년 4월 일본에서 열린 DP월드 투어 우승에 이은 통산 2승이다.우승 스코어 13언더파 우승 상금 68만 달러(9억 원)DP월드 투어 통산 2 승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 리드, 단독 선두로 출발한 가쓰라와 유토는 최종일 타수를 잃지 않고 이븐파를 지키며 2위에 2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쓰라가와는 전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단독.. 요시다 유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최혜진·유해란 1타 차 아쉬운 공동 2위 2026 LPGA 투어 ▲2026.10.22~25 종료 /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 72:6,549야드) ▲우승 요시다 유리(일본)▲우승상금 35만 2,500 달러(4억 7천만 원) ▲총상금 235만 달러(31억 원)일본의 요시다 유리(26)가 한국 안방에서 열린 LPGA 투어 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스코어 17언더파우승 상금 35만 2,500 달러(약 4억 7,000만 원)LPGA 투어 첫 승 대회 최종일, 요시다 유리는 54홀 단독 선두 유해란에 4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출발했다.요시다 유리의 출발은 압도적이었다. 2번(파 5) 홀에서 그린 밖 칩샷을 그대로 홀~인 시키고 이글. 이후 5번부터 7번까지 3 연속 버디를 잡고.. LIV 골프 임원들 파산 보호 신청 직전 207억 원 보너스 수령, 셀프 '돈 잔치' 논란...협력 업체는 대금 미지급으로 연쇄 도산 위기 리브 골프(LIV Golf)의 스콧 오닐 CEO가 파산 신청 직전 약 640만 달러(약 85억 원)의 '잔류 보너스'(리텐션 페이먼트)를 받은 사실이 최근 뉴저지 연방파산법원 기록을 통해 드러나며 골프계와 비즈니스 업계에서 큰 논란을 빚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뉴욕 타임스, ESPN, BBC 등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현지 시간 22일 뉴저지주 미국 파산법원에 제출된 리브 골프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오닐은 지난 6월 24일에 637만 5천 달러의 잔류 보너스를 추가로 받았다. 파산보호 신청 2개월 전이다. 또 법원 기록에 따르면 리브 골프 최고재무책임자(CFO) 데이비드 필립스는 330만 달러 이상을, 최고법률책임자(CLO)인 존 루지치는 약 260만 달러의 잔류 보너스를 받았고 그 외 다수 임원도.. 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역전 우승 노린다..단독 선두는 일본의 가쓰라가와 유토 2026 (DP월드 투어+KPGA 공동 주최)▲2026.10.22~25 / 천안 우정힐스 CC(파 71:7,367 야드)▲총상금 400만 달러(53억 원) / 우승상금 68만 달러(9억 원)▲2025 챔피언 이정환(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SBS 골프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셋째 날. 무빙데이답게 상위권 리더보드가 요동쳤다. 일본과 유럽, 아프리카의 강자들이 한국의 안방을 매섭게 몰아친 가운데 김시우와 신강훈이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린다 우승 없이 136억 잭팍•'제2의 전성기' 김시우, 간절한 홈 첫 승 도전세계랭킹 14위에 빛나는 PGA 투어 탑랭커 김시우가 ‘안방’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 통산 4승에.. 이전 1 2 3 4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