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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R2..김세영 공동 1위, 김효주 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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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2024.2.15.~18

파타야, 사임 올드 코스

(파 72. 6,756 야드)

필드 72명-노컷

 

우승상금 25만 달러

(한화 3억 3,300만 원)

 

총상금 170만 달러

(한화 22억 7,000만 원)

 

전년도 챔피언 릴리아 부


무서운 날씨 속에 23일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 종료.

전날 공동 3위였던 김세영이 공동 1위에 올랐다.

68타, 4타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스웨덴의 마들렌 삭스트롬,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과 함께 공동 1위.

김세영 공동 1위(-10), 김효주 공동 4위(-9)

 

김세영은 후반 13번, 17번 보기에 이어 18번 홀(파 5)에서도 버디를 잡지 못했다.

전반 9홀을 마쳤을 때 12언더파 단독 1위였다.

 

김효주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68타(-4)를 치고 공동 4위. 중간합계 -9. 선두와 1타 차이다.

 

고진영은 특히 후반 막판에 흔들리며 타수를 많이 잃었다. 중간합계 -5 공동 24위다.

전반에 3타를 줄이고 후반 14번 홀까지 버디 2개 추가, 9언더파로 선두권에 있었다.

그러다 15~16번 홀 연속 보기, 17번 홀 더블보기로 4타를 잃었다.

마지막 홀 버디가 위안이라면 위안. 

 

태국의 대표 선수 아리아 주타누간이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고(65타) 탑10 안으로 들어왔다.

전날 이븐파. 중간합계 -7 공동 10위.

 

스위스 선수 알반 발렌시타도 2라운드 -7(65타), 주타누간과 함께 데일리 베스트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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