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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임진희+이소미' <다우 챔피언십> 극적인 연장 우승..환상의 하모니, 울컥•감동적인 LPGA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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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팀전

<다우 챔피언십>

▲2025.6.26~29 종료

▲미드랜드 CC(파 70:6,287야드)

--US, 미시간주 미드랜드

▲출전 2인 1조 78팀/36홀 결과 36팀 컷 통과

 

▲우승 임진희+이소미

▲우승상금 각각 402,691 달러:각각 5억 5천만 원

▲총상금 340만 달러(46억 4천만 원)


한국의 임진희와 이소미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다우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LPGA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희 이소미 조는 29일 끝난 LPGA 유일의 팀전 <다우 챔피언십>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희 이소미는 16번 홀까지 19언더파, 공동 2위였다.

이때 단독 선두는 렉시 톰슨+메간 캉, 20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친 상태였다.

17번 홀(파 4)에서 이소미의 두번째 어프로치 샷이 핀에 가까이 붙었고 약 1.8미터 버디 성공, 렉시 톰슨 조와 공동 1위가 되었다.

18번 홀에서는 아쉽게 버디 퍼트가 홀을 비켜갔지만 연장 첫 홀에서 임진희의 버디 퍼트 성공,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20언더파, 연장 첫 홀 승리 우승

우승상금은 임진희 이소미 각각  5억 5천만 원이다.(402,691 달러).

2025 LPGA <다우 챔피언십> 챔피언 임진희(좌)와 이소미. 사진 LPGA 투어
2025 LPGA <다우 챔피언십> 챔피언 임진희(좌)와 이소미. 사진 LPGA 투어

 

이번 우승으로 임진희와 이수미는 각각 LPGA에서 우승한 50번째, 51번째 한국선수가 되었다.

또 임진희 이수미의 <다우 챔피언십> 우승은 2025 LPGA 시즌 네 번째 한국선수의 우승이다.

 

2025 시즌 한국선수 우승

2월 2일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트 버케이션> 김아림 우승

3월 30일 <포드 챔피언십> 김효주 우승

5월 4일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유해란 우승

6월 29일 <다우 챔피언십> 임진희 이소미 우승

 

<다우 챔피언십>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4라운드를 경기하는 팀전 대회이다.

1라운드와 3라운드는 '4섬', 2라운드와 4라운드는 '4볼'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명의 선수 모두 공식적으로 LPGA 1승 승인이다.

또 2명 모두 향후 2년간 투어카드를 보장한다.

우승상금도 각각 402,691 달러, 한화 5억 5천만 원을 받는다.


임진희 이소미의 연장승부 파트너는 미국의 렉시 톰슨과 메간 캉.

서든데스 연장전은 '4섬'으로 진행되었다.

--공 1개로 두 선수가 차례로 스트로크, 낮은 점수를 낸 팀이 홀을 이긴다.--

 

연장 첫 홀은 18번 홀(파 3)

먼저 티샷을 한 렉시 톰슨의 공이 핀 가까이 붙었다.

핀까지 약 5피트(1.6 미터) 버디 기회.

 

이소미의 티샷도 만만치 않게 환상적이었다.

핀을 조금 지니갔지만 약 8피트(2.5미터) 버디 기회.

 

임진희가 먼저 버디 시도.

내리막 경사를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까다로운 퍼트.

임진희는 일방적으로 렉시 톰슨 팀을 응원하는 갤러리들 앞에서 정확하고 침착하게 버디 퍼트 성공.

 

이제 미국의 메간 캉이 버디 퍼트를 할 차례.

이 퍼트가 들어가면 두 번째 연장이고, 들어가지 않으면 한국팀의 우승이다.

메간 캉은 긴장한 탓에 퍼트가 약했다.

홀 앞에서 미리 좌측으로 꺾이면서 버디 실패.

 

이렇게 임진희 이소미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LPGA 투어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18번 홀 연장 첫 홀. 파란색 표시 공이 이소미의 티샷, 그 위의 공이 렉시 톰슨의 티샷. 육안으로 보기에도 렉시 톰슨 조의 버디 거리가 더 가까웠지만 미국 팀은 버디 실패, 한국 팀은 버디 성공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사진 JTBC 생방송 화면 캡처.

 


임진희 미소미 조는 1라운드부터 경기를 잘했다.

1라운드 67타(-3)로 1타 차이 공동 2위

2라운드 63타(-7) / 중간합계 -10 단독 6위

3라운드 68타(-2) / 중간합계 -12 공동 2위

4라운드 62타(-8) / 최종합계 -20 연장 첫 홀 우승

 

임진희와 이소미는 나란히 2024년에 LPGA 투어에 조인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올 시즌 최고의 컨디션으로 직전주까지 각각 탑 10 진입 3회를 기록했다.

그리고 29일 마침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우승했다.

 

렉시 톰슨+메간 캉은 4라운드에서만 10타를 줄이고 클럽 하우스 리더가 되었다.

하지만 연장 첫 홀에서 한국팀에 패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전지원+이미향 조가 최종일 7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5언더파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가 끝났을 때 11언더파, 공동 4위였던 '박성현+윤이나' 조는 최종일 2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대회 최종 스코어+상금 등 한국선수들 결과

https://ryder87.tistory.com/1044

 

2025 LPGA <다우 챔피언십> 최종순위+상금+한국선수..임진희 이소미 우승 상금 각각 5억 5천만 원

2025 LPGA 팀전 대회 최종 리더보드 탑 10+상금+한국선수 우승은 한국의 임진희 이소미가 차지했다.연장 첫 홀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메간 캉을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다. 은 2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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