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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2026 PGA 투어 데뷔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투어 통산 20승 달성..김시우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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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025.1.22~25

▲핏 다이 스타디움 코스+라 퀸타 CC+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US, 캘리포니아, 라 퀸타 클럽 & 리조트

▲출전선수 156명+아마추어 156명

▲우승 스코티 셰플러(미국)

승상금 1,656,000 달러(24억 원)

▲총상금 920만 달러(135억 1천만 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5일 끝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했다.

2026 시즌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셰플러가 셰플러' 했다.

 

우승 스코어 27언더파

우승 상금 24억 원

스코티 셰플러. 사진 PGA 투어

 

스코티 셰플러는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현재 PGA 투어 현역 선수 중 통산 20승 이상 달성 선수는 로리 매킬로이(29승)와 스코티 셰플러 단 2명이다.

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하면 투어 종신회원이다.

 

스코티 셰플러는 2021년 <더 CJ컵> 우승으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올해 출전한 첫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역시나 세계랭킹 1위 셰플러의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셰플러는 김시우에 1타 뒤진 21언더파로 4라운드를 출발했다.

1번 홀부터 버디, 2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이후 9번 홀까지 버디만 4개를 추가하고 2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후반 16번 홀까지도 완벽했다.

버디 4개를 더 보태고 29언더파, 2위 그룹에 6타 앞섰다.

그리고 파 3, 17번 홀에서는 티 볼을 물에 빠트리는 '인간적인' 실수도 보여주었다.

이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했지만 셰플러의 우승을 방해할 그 어떤 장애도 되지 않았다. 

셰플러는 최종 27언더파, 2위 그룹에 4타 앞선 스코어로 우승했다.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통산 5승에 도전했던 김시우는 최종 스코어 22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1타 앞선 22언더파로 4라운드를 출발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아니었다.

14번 홀까지 2타를 잃고 탑 10 밖으로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15번과 17번 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고 출발 스코어를 회복했다.

김시우의 공동 6위(2명) 상금은 한화 4억 6천만 원이다.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 4라운드에서 8타를 몰아치고 우승했다.

올해는 2021년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공동 2위 그룹에 속했다.

2008년 투어 데뷔, 올해로 데뷔 18년 차를 맞아 탑 랭커 '폼'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제이슨 데이는 최종일 데일리 베스트 64타(-8)를 치고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2위로 빅 점프했다.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중인 18세의 블레이즈 브라운은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김시우,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경기했다.

2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0타(-12)를 쳤고 3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며 우승경쟁을 했다.

하지만 브라운은 최종일 2타를 잃고 19언더파, 공동 18위로 밀렸다.

브라운은 아쉽게 탑 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도 PGA 투어에 스폰서 초청 등으로 출전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탑 10에 진입하고 대회를 마감한 선수중에는 신인도 여럿 있다.

작년 PGA 투어에 조인, 첫 승을 달성한 맷 매카시가 공동 2위, 역시 작년 투어에 데뷔해 처 승을 따낸 샘 스티븐스는 공동 6위이다.

 

역시나 작년 신인 라이언 제라드도 공동 2위.

제라드는 작년 서너 차례 우승 문턱을 두드렸지만 첫 승 도달은 아직이다.

올해 우승할 신인 중 1명으로 뽑힌다.

 

올해 처음 PGA 투어에 조인한 중국의 리 하오통도 공동 8위.

리 하오통은 작년 연말 DP월드 투어 포인트 순위를 통해 올해 PGA 투어 직행카드를 얻었다.

PGA 투어에서 중국 선수의 우승은 아직 없다.

리 하오통이 올해 중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에서 우승하는 기록이 나올 수도 있다.


2라운드까지 15언더파 공동 4위였던 김성현은 3라운드에서 무너지고 20위 밖으로 밀렸다.

김성현은 최종일 6타를 줄이고 반등,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치며 약 1억 7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첫날 공동선두였던 호주의 이민우는 16언더파 공동 38위.

김주형도 16언더파 공동 38위이다.

 

올해 PGA 투어에 조인한 이승택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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