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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주 프랑스 오픈' 3R..이웬 퍼거슨, 조던 스미스 공동 1위..김주형 선두권에서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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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카주 프랑스 오픈

2023.9.21~24

프랑스 ‘르골프내셔널'

(파71·7247야드)

 

필드 153

 

대회 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43 2천만 원)

 

디펜딩 챔피언 귀도 밀리오치


이웬 퍼거슨과 조던 스미스가

3일차 카주 프랑스 오픈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스미스는 이날 2위와

3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

초반 4타차 까지 벌렸지만

18번홀 보기, 70타에 사인하고

13언더파.

 

3라운드 67, 4타를 줄인

이웬 퍼거슨과 공동 선두.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는

일본의 히가 가즈키다.

65. 6타를 줄이고 합계 12

단독 3위에 올랐다.

 

단독 4위는 올 4

인천 송도에서 열린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독일의 야닉 폴.

3라운드 합계 -11

 

리더보드 탑5

히가, 히사츠네(-9, 단독 5

일본 선수가 2명이다.

 

3라운드 결과

공동 1위 -13

조던 스미스, 이웬 퍼거슨

 

3위 히가 가즈키 -12

4위 야닉 폴 –11

5위 료 히사츠네 –9

 

카즈 프랑스 오픈 3라운드 리더보드 탑10. 사진 DP월드투어 공식 SNS

 

영국 선수 조던 스미스는

2017DP월드투어 조인,

그 해 '포르쉐 오픈' 우승

5년을 기다린 뒤

작년 '포르투갈 마스터스' 우승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스코틀랜드 국적 이웬 퍼거슨은

2020DP월드투어 조인,

그 이듬해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로,

2022년 다시 DP월드투어 카드를 얻고

카타르와 호주에서 각각 우승했다.

 

히가 가즈키는

2022년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또 작년 일본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우승자.

올해 DP월드투어 조인,

첫 승을 노린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주형은 2, 3라운드 저조

3라운드 합계 -6

공동 12위다.

 

호주교포 이민우는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잃었다.

결정적 이유는 티샷 미스다.

더블보기 2개, 트리플 보기 1개

보기 2개 등 78타

3라운드 합계 3오버파 T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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