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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R2..이소미 단독 2위, 코다에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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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024.1.24~28

플로리다 브레이든턴 GC

(파71, 6557야드)

필드 102명

 

*우승상금 262,500 달러

(한화 3억 5천만 원)

*총상금 175만 달러

(한화 23억 5천만 원)


 

한국의 이소미

드라이브 온단독 2

2라운드에서 버디 6, 보기 1개로 5타 줄이고 중간합계 8.

단독 선두 넬리 코다와 2타 차이.

 

세계랭킹 58위 이소미(25)는 작년 말 LPGA 퀄리파잉에서 단독 2위를 차지, 올해 L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올해 LPGA 첫 출전. 첫날 2언더파 공동 16위에서 14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넬리 코다 단독 1위

세계랭킹 4위, 미국의 넬리 코다가 오랜만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코다는 마지막 4개 홀 중 3개 홀에서 버디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치고 2타 차 선두에 올랐다. 중간합계 10.

 

리디아 고

2주 연속 우승?!

지난주 챔피언 뉴질랜드 교포 2세 리디아 고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첫째 날 6타를 줄이고 단독 선두. 둘째 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7, 공동 3위다.

공동 3위 그룹은 중국의 린시 유, 일본의 아야카 프루에 등 3명이다.

 

강민지, 김세영

공동 6위

강민지, 김세영이 공동 6위 중간합계 6. 두 선수는 각각 둘째 날 2타씩 줄였다. 전날 공동 4위에서 순위 하락.

 

미국의 렉시 톰슨과 스코틀랜드의 젬마 드라이버그가 5, 공동 9위이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총 16명이 출전했다.

안나린 등 6명 선수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36홀 커트라인 점수는 이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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