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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의 우승이 기대된다.
유해란이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다.
전날은 공동 26위였다. 선두와 단 2타 차이.
3주전 <FM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2승 도전이다.
김세영도 8언더파 공동 8위.
일본 1부 투어에서 활동중인 송영한은
현재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에 출전 중.
첫째 날 11언더파 단독 선두였고,
둘째 날에는 2타를 줄이고 13언더파 공동 3위이다.
선두와 단 1타 차이로, 우승경쟁에 불꽃이 튀었다.
LPGA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 리더보드
JPGA
<파나소닉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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