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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송영한 · 유해란 이번주 우승 도전! 한국골프 남녀 동반 우승 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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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의 우승이 기대된다.

 

유해란이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다.

전날은 공동 26위였다. 선두와 단 2타 차이.

3주전 <FM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2승 도전이다.

 

김세영도 8언더파 공동 8위.

3주전, 9월 1일 LPGA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류해란. 사진 LPGA


일본 1부 투어에서 활동중인 송영한

현재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에 출전 중.

첫째 날 11언더파 단독 선두였고,

둘째 날에는 2타를 줄이고 13언더파 공동 3위이다.

선두와 단 1타 차이로, 우승경쟁에 불꽃이 튀었다.

 

 

LPGA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 리더보드


JPGA

<파나소닉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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