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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2023 마지막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3R..김효주 공동 3위 선두와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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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위민스 오픈

2023.08.10.~08.14.

잉글랜드 윌턴 히스 골프 클럽(파72·6881야드)

필드 144

 

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35만 달러(17억 8,000만원)

 

전년도 우승자 애슐리 뷰하이

 

우승자 세계랭킹 포인트 100점 


2023년 여자 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시작되었다.

여자 '디 오픈' 대회다.

'디 오픈' 명성에 걸맞게 총상금이

작년보다 170만 달러 증액되었다.

 

우승자 세계랭킹 포인트는 100점이다.


미국의 릴라 부, 잉글랜드 찰리 헐 공동 1위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3라운드에서 1위가 바뀌었다.

1,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미국의 엘리 유잉이

3타를 잃고 7언더파 단독 5위로 내려 앉았다.


김효주가 이날만 4타 줄이고

공동 3위 8언더파

선두와 단 1타 차이다

 

--3라운드 결과 리더보드 탑10--

김효주는 올해 US오픈에서

3라운드 내내 탑3에 있으면서

강력한 우승경쟁자였다.

마지막 날 오버파를 치고

너무나 아쉽게 공동 7위로 대회 마감.

 

이번 주 메이저 대회에서는

김효주가 꼭 우승하길.

 

김효주가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선두와 5타 차이 탑10, 한국선수 3명

 

양희영이 전날 부진을 씻어내고

3라운드 5언더파 기록

합계 4언더파 공동 9위다.

전날 76타가 눈물나게 아쉽.

 

저력의 화신

한국여자골프의 레전드 중 한명인

신지애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 2위 경쟁은?

 

현 새계랭킹 1위

넬리 코다 3라운드에서 3언더파 치고

합계 4언더파 공동 9위.

우승경쟁 가능하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토요일 1타를 잃고

합계 1언더파 공동 17위.

최종일 선두 그룹이 줄줄이 무너지고

고진영이 훨훨 난다면?

 

--3라운드 한국선수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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