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2025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했다.
우승의 주역 호주 4인방은 이민지, 한나 그린, 스테파니 키리아코우, 그레이스 김이다.
호주는 우승상금 50만 달러를 받았다.
4명이 각각 125,000 달러씩 나눠 받는다.
개인당 한화 1억 8천만 원이다.

호주는 26일 오전 4강전에서 월드팀을 상대로 3전 2승 1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은 4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3전 2승 1패로 결승 진출.
26일 오후에 결승전과 3•4위전이 동시에 열렸다.
호주는 미국을 상대로 2개의 싱글 매치에서 모두 이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1번 싱글 매치로 나선 이민지는 미국의 에인절 인을 상대로 15번•16•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1업으로 역전했고 17번에서도 홀을 이기고 최종 2&1으로 역전 승리했다.
미국의 에인절 인은 14번 홀까지 타이, 1업을 반복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막판 이민지의 '포텐'에 주저앉았다.
이민지는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타이, 16번에서도 버디를 잡고 1업 리드.
17번 홀에서는 에인절 인이 보기, 이민지가 파를 지키고 최종 2&1으로 역전했다.
호주의 2번 싱글 매치 주자 한나 그린은 일찌감치 미국의 예리미 노를 상대로 앞서갔다.
9번 홀까지 한나 그린이 2업으로 리드, 15번 홀에서 예리미 노가 홀을 가져가며 1업까지 따라붙었지만 한나 그린은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2&1으로 미국을 이겼다.
이렇게 싱글 2개 매치에서 모두 승리한 호주가 우승을 확정했다.
3•4위 전에서는 월드팀이 일본을 이기고 3위를 했다.
월드팀은 찰리 헐과 리디아 고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 다케다 리오를 꺽고 2승을 챙기며 3위를 확정했다.



2025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최종 순위에 따른 상금은 아래와 같다.
1위가 50만 달러, 4명이 각각 125,000 달러씩 나눠 갖는다.
한국은 태국 스웨덴 등과 공동 5위.
공동 5위 상금은 149,000 달러이고 각 1인당은 37,375 달러, 한화 5,380만 원이다.
올해 한국 출전선수는 김효주 유해란 최혜진 고진영이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은 LPGA가 주관하는 국가대항전이다.
2년에 한번씩 열린다.
2년전부터 한국기업 한화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올해는 한국 미국 호주 일본 태국 중국 월드팀 등 8개 국가(팀)가 출전했고 1개 국가당 4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한국은 4강 진출전에서 일본에 0.5 포인트 차이로 지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의 모든 것
https://ryder87.tistory.com/1232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모든 것..8개 국가+경기 일정•방법+상금 등
2년마다 열리는 LPGA 국가대항전 이 10월 23일~2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참가 팀은 7개 국가와 1개의 월드팀이다.팀별로 4명의 선수가 출전, 총 32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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