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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통산 일곱 번째 DP월드 시즌 챔피언 정조준 순항..<DP월드 투어 챔피언십> 18홀 단독 선두는 마이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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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시즌 파이널

<DP월드 투어 챔피언십>

▲2025.11.13~15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트-어스 코스(파 72:7,706야드)

--UAE 두바이

▲출전선수 50명/노 컷

▲우승 상금 300만 달러(44억 1천만 원)

▲총상금 1천만 달러(147억 원)

▲2024년 우승 로리 매킬로이

▲중계 스포티비 골프


13일 시즌 파이널 <DP월드 투어 챔피언십> 오프닝 라운드가 종료되었다.

로리 매킬로이와 마르코 펜지의 맞대결은 '싱겁게' 끝났다.

매킬로이가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친 반면 마르코 펜지는 74타 2 오버파(공동 46위)로 고전했다.

두 선수간 타수 차이는 매킬로이가 8타 앞섰다.

 

마르코 펜지는 통산 일곱 번째 시즌 챔피언을 노리는 매킬로이를 저지할 단 2명 중 1명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현재 레이스 두바이 포인트 순위 1위이고 마르코 펜지가 2위이다.

 

마르코 펜지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생애 첫 시즌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선 매킬로이의 부진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런데 1라운드 결과 매킬로이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마르코 펜지를 앞섰다.

 

매킬로이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 쇼트 게임, 퍼트 등 무결점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통산 7회 해리 바든 트로피 수상(시즌 챔피언)에 한 발짝 다가섰다.

<DP월드 투어 챔피얺십> 오프닝 라운드에서 66타, 공동 3위를 기록한 로리 매킬로이가 1라운드 후 인터뷰애 응하고 있다. 사진 DP월드 투어

 

반면 매킬로이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펜지는 슈퍼스타 매킬로이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가까이서 지켜본 하루였다.

펜지는 다행히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최하위는 면했다.

 

1라운드 결과 매킬로이와 펜지의 레이스 두바이 포인트 차이는 1,325이다.

출발전 매킬로이는 펜지보다 767점 앞섰지만 오프닝 라운드에서 격차를 벌렸다.

1라운드 결과 마르코 펜지(좌)와 로리 매킬로이의 레이스 두바이 포인트 격차. 사진 DP월드 투어

 

로리 매킬로이의 일곱 번째 시즌 챔피언을 막아설 또 다른 1명 티럴 해튼도 1라운드에서 부진했다.

티럴 해튼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고 공동 22위.

티럴 해튼이 시즌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선 반드시 우승이 필요하다.

 

로리 매킬로이는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동시에 여섯 번째 해리 바든 트로피를 수상했다.

DP월드 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해리 바든 트로피 수상자는 총 8회 이 상을 차지한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62세)이다.

그다음이 고인이 된 유럽의 전설 세베 바예스트로스와 매킬로이가 6회로 공동 2위이다.

매킬로이가 이번 주 시즌 챔피언에 오르면 통산 7회 해리 바든 트로피 수상으롤 콜린 몽고메리와의 간격을 바짝 쫓게 된다.

로리 매킬로이. 사진은 <DP월드 투어 챔피언십> 공식 SNS 대문 사진이다. 사진 DP월드 투어


미국의 마이클 김이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고 8언더파(64타), 1라운드 단독 선두이다.

마이클 김은 올해 DP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2018년 <존 디어 클래식> 우승 이후 만 7년 만에 유럽 무대에서 우승했다.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 각각 1승.

1라운드 단독 선수 마이클 김의 스코어 카드. 사진 DP월드 투어

 

토미 플릿우드가 65타 7언더파로 단독 2위.

플릿우드는 직전 주 <아부다비 HCBC 챔피언십> 연장 첫 홀에서 애런 라이에 패하고 에서 단독 2위를 했다.

이번 주 오프닝 라운드에서 애런 라이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플릿우드가 7언더파를 친 반면 애런 라이는 1 오버파 공동 43위에 머물며 부진했다.

 

토미 플릿우드는 올해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승을 달성했다.

이후 유럽으로 건너와 <인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플릿우드의 목표는 <DP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고 양 투어 시즌 파이널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앤디 설리반, 트리스탄 로렌스가 6언더파 공동 3위.

설리반과 로렌스가 공동 2위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면 2026년 PGA 투어 직행카드를 얻을 수 있다.

 

니콜라이 호이고르, 다니엘 힐리어, 브랜든 로빈슨이 5언더파, 공동 6위이다.


이번 대회는 2026년도 PGA 투어 직행카드를 얻을 10명의 선수가 최종 결정되는 대회이기도 하다.

4라운드가 종료되었을 때 레이스 두바이 포인트 랭킹 탑 10명은 내년 시즌 PGA 투어 직행카드를 얻는 것.

(이때 로리 매킬로이, 토미 플릿우드처럼 이미 PGA 투어 카드를 보유한 선수 제외 탑 10명이다.)

 

마르코 펜지는 비록 1라운드에서 부진했어도 내년 PGA 투어 직행 순위 1위 자리는 굳건하다. 

크리스토퍼 레인탄이 2위 자리를 지켰고 알렉스 로렌이 3위이다.

1라운드를 마친 시점, PGA 투어 직행 순위 탑 10명의 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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