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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탑 랭커 임성재, 리브 골프 합류설 '페이크 뉴스' 직접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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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PGA 투어 선수 임성재가 리브 골프 합류설을 공식 반박했다.

 

임성재는 11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리브 골프 합류설을 페이크 뉴스로 공식 확인했다.(아래 사진)

 

임성재의 리브 골프 이적설을 처음 언급한 매체는 미국의 '투데이 골프'이다.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12시 투데이 골프는 임성재가 김시우와 함께 2026년 리브 골프의 아이언 헤드팀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11일 새벽 2시경 미국의 골프 위크는 "측근 소식통에 따르면 임성재의 리브 합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자 투데이 골프는 즉각 첫 보도를 삭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데이 골프 뉴스를 인용한 @NUCLRGOLF의 게시물은 삭제되지 않았다.

 

그러자 임성재는 11일 오전 10시 30분경 @NUCLRGOLF 게시물을 재인용, '페이크 뉴스'라고 단호하게 사실을 바로 잡았다.

아래 사진(↓)은 임성재가 직접 사실을 확인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이다.

 

미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갑자가 임성재의 리브 골프 이적설이 불거진 것은 김시우 관련 정보가 쏟아진 후였다.

김시우가 한국의 PGA 투어 스타 선수와 함께 리브 골프의 아이언 헤드팀 이적을 앞두고 막판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것.

 

이후 '불똥'은 임성재에게 튀었다.

김시우와 함께 리브 골프 이적을 준비중인 한국의 PGA 투어 스타는 바로 임성재라는 것.

하지만 임성재 본인이 직접 이같은 '설'에 대해 가짜 뉴스라고 직접 못 박으면서 새벽 해프닝은 일단락되었다.

 

임성재는 2018년 콘페리 1위 졸업생으로 2019년 PGA 투어 공식 멤버가 되었다.

그동안 투어 2승을 했다.

 

특히 임성재는 2019년 PGA 투어 데뷔 해부터 올해 2025년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놀라운 실력을 증명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 정규 시즌 막판 페덱스컵 순위 탑 30명만 출전자격을 얻는 대회이다.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30명의 선수는 다음 연도 4대 메이저 대회 출전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향후 2년간 투어 카드를 보장받는데, 투어 일반대회 우승 선수가 받는 혜택과 똑같다.

그만큼 <투어 챔피언십> 출전은 매우 높게 평가받고 탑 오브 더 탑으로 인정받는다.

 

PGA 투어 데뷔해부터 7년 이상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는 단 3명이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2014년 투어에 데뷔해 2022년까지 9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고 2023년에는 탑 30에 들지 못했다. 마쓰야마는 2024년과 2025년 다시 탑 30 진입에 성공하고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성공했다.

 

7년 이상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나머지 한 명은 미국의 젠더 쇼플리 선수이다.

2017년 투어에 합류한 젠더 쇼플리는 2017년부터 작년 2024년까지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하지만 올해는 탑 30에 들지 못했다.

 

임성재는 PGA 투어에서도 가장 강력한 아이언을 구사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미국내 팬들도 많다.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으며 임성재를 모르는 골프팬은 없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빨리 <마스터스> 메이저에서 우승할 선수로 꼽힌다.

임성재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2020년) 공동 8위(2022년), 올해는 공동 5위를 차지하며 4대 메이저 대회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더불어 임성재는 투어 데뷔 다음연도인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4대 메이저에 모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이다.

이같은 기록은 탑 랭커 선수만 가능한 일이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 PGA 투어 역대 상금 순위도 1위이다.

임성재는 2025년 시즌을 마친 현재 누적 총상금은 $34,982,404(한화 515억 1,500만원) 달러를 벌었다.

7년간 매년 약 499만 달러를 번 셈이다.

 

역대 상금 34,982,404 달러 수입은  PGA 투어 역대 상금순위 38위에 해당한다.

임성재는 올해도 보너스 상금 포함 600만 달러 이상(88억 원)을 벌었다.

 

PGA 투어는 역대 상금순위 탑 50 선수에게는 어느 연도에 설사 투어 카드를 잃었다 해도 1년간 투어 활동을 보장하는 '특권'을 부여한다. 그만큼 역대 상금순위 탑 50 선수는 투어에서도 인정하는 강력한 베테랑 선수이다.

임성재는 올해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기 때문에 2027년까지 이미 카드를 보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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