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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시즌 데뷔•디펜딩 챔프 <AT&T 페블비치 프로암> 12일 개막...세계 랭킹 탑 60 올 출격..김시우, 셰플러+매킬로이와 함께 우승 후보 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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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1

<AT&T 페블비치 프로암>

▲2026.2.12~15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89야드)

--US,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운티, 페블비치

▲출전선수 80명(36홀 노 컷 토너먼트)

승상금 360만 달러(52억 4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91억 3천만 원)

▲2025년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한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로리 매킬로이가 2026 시즌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매킬로이가 12일 개막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

매킬로이는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시즌 데뷔전을 치렀고 21언더파, 2위에 2타 앞서며 우승했다.

202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사진)가 이번주 <AT&T 페블비치>에 출전, PGA 투어 2026 시즌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시즌 첫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이다.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란 전년도 페덱스컵 탑 50 선수들과 올 시즌 성적이 좋은 탑 랭커 등, 엘리트 선수들만 출전자격이 있는 토너먼트이다. 36홀 컷 탈락도 없다.

 

2026 시즌 시그니처 이벤트는 총 8개 대회이다.

총상금 2천만 달러, 우승상금은 360만~400 달러이다.(한화 52.4억~58.3억 원)

페덱스컵 우승 포인트도 700점이다.

일반 정규대회보다 2.2배가 넘는 상금이 주어지고 페덱스컵 포인트도 1.4배 이상 많다.

시즌 장기 레이스에서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가 경쟁에서 훨씬 유리하다. 

 

 

페덱스컵 플레이 오프 이전까지  PGA 투어 일반 정규 대회 평균 총상금은 960만 달러이다.

또 대회당 평균 우승상금은 170만 달러(총상금의 18%)(24.7억 원)

페덱스컵 우승 포인트는 500점이다.

 

또 다른 유럽 선수 토미 플릿우드와 셰인 로리도 시즌 데뷔전을 치른다.

토미 플릿우드는 2025년 페덱스컵 챔피언이다.

셰인 로리는 작년 이 대회에서 단독 2위를 했다.


한국선수는 김시우가 유일하게 출전한다.

김시우는 작년 페덱스컵 순위 37위 자격이다.

 

임성재는 작년 페덱스컵 순위 탑 30으로 출전자격이 있지만 아직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아 이번 주 출전하지 못한다.

임성재는 작년 12월 손목 부상 이후 회복 단계, 올해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지난해 연말 허리 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는 저스틴 토마스도 출전자격을 갖췄으나 출전하지 못한다.

임성재, 저스틴 토마스 2명을 제외하고는 출전자격을 갖춘 모든 선수가 이번주 경쟁한다.

 


우승 후보 1위는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이고 2위가 로리 매킬로이다.

김시우도 우승 후보 탑 3에 들었다.

 

스코티 셰플러는 올 시즌 두 차례 토너먼트에 출전, 시즌 데뷔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했고 지난주 <WM 피닉스 오픈>에서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치러진 4개의 토너먼트에 모두 출전했다.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공동 11위, 나머지 3개 대회에서는 모두 탑 6에 들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공동 2위),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서 모두 우승경쟁을 펼쳤다.

김시우의 우승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PGA 투어는 매주 대회에서 파워 랭킹과 골프 팬들의 베팅에 근거, 우승 후보군을 예측한다.

김시우는 이번 주 파워랭킹 4위에 올랐다.

골프 베팅에서는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다음이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파워 랭킹 탑5. 김시우가 4위에 랭크 되었다. 사진 PGA 투어 공식 홈
스코티 셰플러가 압도적으로 베팅 1위이다. 2위가 로리 매킬로이, 김시우가 공동으로 세 번째이다. 사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대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로암 대회이다.

프로선수 80명과 유명 셀러브리티 아마추어 80명이 출전한다.

프로선수 2명과 아마추어 2명이 한 조에서 경기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각각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라스 코스에서 나눠 경기한다.

아마추어는 2라운드까지만 경기하고 3~4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프로 선수들만 경쟁한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의 아이코닉 홀 7번 파 3. 사진 PGA 투어

 

대회가 치러지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미국 내 최고의 퍼블릭 코스로 손꼽히는 명품 코스이다.

몬터레이 반도 남쪽에서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해안선을 끼고 조성된 코스이다.

이 코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링크스 코스 중 하나로 불리기도 한다. 

 

전장은 7,000를 넘지 않는 코스이다.

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의 평균 전장이 7,332야드임을 감안하면 매우 짧은 코스이다.

 

하지만 절대 만만한 코스가 아니다.

코스 레이아웃이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US 오픈> 메이저 대회는 6회 열렸고 또 다른 메이저 <PGA 챔피언십>도 1회 개최된 난이도 최상급 코스이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의 또 다른 아이코닉 파 3, 17번 홀 그린.사진 PGA 투어
18번 홀 그린과 갤러리들. 사진 PGA 투어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난이도

▲티에서 그린까지 이득 타수(SG-OTT )

-전장이 길지 않은 만큼 드라이브 티샷은 46%에 불과하고 평균 드라이빙 거리도 274야드에 불과하다.

-위 각각의 수치는 PGA 투어 전체 대회 중 가장 낮다.

-하지만 OTT 이득타수가 낮은 코스 8위에 해당할 만큼 쉽지 않은 코스이다.

-경기 내내 몬터레이 반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일상이지만 강도의 세기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어프로치 그린 이득 타수(SG-APR)

-선수들은 어프로치에서 평균 0.03타를 잃는다.

-150야드 이상 어프로치에서는 평균 0.05타를 잃는 코스로, 투어 평균 여덟 번째로 어렵다.

-페어웨이 러프가 깊고 질기다.

-대회 내내 불어닥치는 강풍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린 주변 쇼트 게임(ARG)

-쇼트 게임이 타수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러프에서 샷을 했을 때 타수를 잃을 확률 40.3%

-벙커 탈출 후 타수를 잃을 확률 30.5%

-짧은 잔디에서 타수를 잃을 확률 29.1%

▲그린 위

-PGA 투어 전체 코스 중 그린 크기가 가장 작다.

-그린 스피드는 매우 빠르고 경사도 이중 삼중으로 고난도.

-그린 크기가 작아서 그린에서 퍼팅을 했을 때 파 세이브를 위해 남겨진 거리는 평균 2피트(61 Cm), 하지만 이 거리에서 3 퍼트 확률은 투어 전체 기록과 비교해 3.07% 높다.

- 4~8피트 거리(1.3미터~2.45미터)에서의 퍼팅 성공률은 64.5%로 투어 평균 69.2%에 비해 낮다.

파 4-8번 홀 그린. 사진 PGA 투어
피 5-18번 홀 전경. 사진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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