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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샤이 바티하•히사츠네 료 <페블비치 프로암> 36홀 공동 선두..김시우 선두와 12타 차, 우승권에서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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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1

<AT&T 페블비치 프로암>

▲2026.2.12~15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 72:6,989야드)

--US,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운티, 페블비치

▲출전선수 80명(36홀 노 컷 토너먼트)

승상금 360만 달러(52억 4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91억 3천만 원)

▲2025년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한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악샤이 바티아(미국•24)와 히사츠네 료(일본•23)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둘째 날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악샤이 바티아는 1~2라운드 이틀 동안 보기 없이 36홀 합계 15언더파를 몰아쳤다.

첫째 날 페블비치 코스에서 7언더파, 둘째 날 스파이 글라스에서도 8언더파(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데일리 베스트 8언더파를 기록한 악샤이 바티아가 36홀 중간합계 15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사진 PGA 투어

 

 

첫날 페블 비치에서 62타(-10)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히사츠네는 스파이 글라스 10번 홀에서 2라운드 출발.

초반 3타를 줄이고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18번과 1번에서 연속 보기가 나오면서 1위 자리를 내주고 흔들렸으나 5번 버디, 7번 이글,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마지막 5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15언더파,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단독 선두에 오른 두 선수가 달성한 36홀 15언더파(129타)는 이 대회 36홀 코스레코드 기록 경신이다.

 

악샤이 바티아는 2024년 PGA 투어에 합류, 투어 통산 2승이 있다.

히사츠네 료는 역시 20254년 PGA 투어 합류,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직전 대회부터 우승경쟁을 하고 있다.


 

 

지난 이틀간 날씨는 매우 '친절'했다.

코스에는 여느 때와 달리 매우 온화한 바람이 불었고 그린은 비교적 부드러웠다.

이런 최적의 환경에서 타수를 많이 줄인 선수들이 진정 승자이다.

이 코스는 몬터레이 반도의 험준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코스로 풍경은 비할 데 없이 아름답지만 강풍으로 유명한 코스이다.

 

리키 파울러가 1~2라운드 합계 14언더파, 공동 3위이다.

샘 번스도 14언더파, 공동 3위.

 

리키 파울러(37)는 2023년 7월 <로켓  클래식> 우승이 마지막 우승이다.

2010년 PGA 투어 조인, 올해로 18년간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어 카드를 잃지 않았다.

투어 통산 6승.

 

샘 번스(29)는 2019년 투어 조인, 2021년 2승+2022년 2승+2023년 1승이 있다.

2023년 <매치 플레이> 토너먼트에서 당시 로리 매킬로이, 스코티 셰플러 등을 뒤로하고 우승했다.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호주 교포 이민우, 작년 이 대회 54홀 단독 선두 셉 스트라카 등이 12언더파 공동 5위이다.

셉 스트라카는 작년 이 대회 마지막날 부진한 사이, 로리 매킬로이가 역전 우승했다.

 

36홀 결과 6타 차이 선수들은 잠정적으로 우승 가시권이다.

작년 로리 매킬로이는 2라운드가 끝났을 때 선두에 6타 뒤져있었지만 3~4라운드에서만 13언더파를 몰아치고 역전 우승했다.

 

젠더 쇼플리, 조던 스피스, 히데키 마쓰야마 등 유명 선수들이 10언더파, 공동 10위이다.

선두와 5타 차이.

이들 중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저력의 선수들이다.

 

선두와 6타 차이 9언더파에도 5명의 선수가 있다.

로리 매킬로이 포함, 토미 플릿우드, 직전주 <피닉스 오픈> 챔피언 크리스 고터럽 등이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우승 가시권에서 멀어졌다.

36홀 3언더파, 공동 59위.

 

매주 대회마다 우승후보 1위인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36홀 합계 6언더파, 공동 36위이다.

셰플러는 선두에 9타 뒤졌다.

셰플러가 최종일 우승경쟁을 하기 위해선 3라운드에서 62타(-10) 이하 성적을 내고 최종일에도 6타 이상 줄여야 한다.

현재 이번 주 우승 스코어는 21~22언더파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전 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코스를 방문한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소문은 루머에 불과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프로선수 80명과 아마추어 셀럽 80명이 1~2라운드를 함께 경기한 프로암 대회이다.

각각 페블비치와 스파이 글라스에서 경기했다.

아마추어 셀럽은 2라운드만 경기한다.

남은 3~4라운드는 프로선수 80명만 이틀 연속 페블비치 링크스 코스에서 진검승부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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