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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 30승, 전설의 반열에 오르다!..110년 투어 역사상 30승 이상 선수 단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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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4월 12일(현지시간) 2026년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로리 매킬로이는 PGA 투어 통산 30승을 달성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 <마스터스>에서도 우승하고 PGA 투어 통산 30승을 달성, 전설의 반열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 사진 PGA 투어

 

 

PGA 투어 110년 역사상 매킬로이는 열여섯 번째(2명)로 통산 3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로리 매킬로이는 현재 PGA 투어를 상징하는 대표 선수로, 전세계 골프시장(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현역 선수이다.

여기에 <마스터스>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투어 통산 30승을 달성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매킬로이는 2025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투어 역사상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는 매킬로이 포함 단 6명이다.

(진 사라젠,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매킬로이는 2010년 5월 2일 <퀘일 할로우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기록한 후 올해 4월 <마스터스>까지 17년간 30승을 달성했다.

 

대기록을 달성한 매킬로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배가 고프다.

올림픽에서 금매달도 따고 싶고, 내년 세인트 앤드류 올드 코스에서 열리는 <디 오픈> 우승도 목표 중 하나이다.

2008년 DP월드 투어에서 프로로 데뷔한 로리 매킬로이의 DP월드 투어 통산 승수는 21승이다.

로리 매킬로이의 투어 통산 30승을 축하한 PGA 투어 게시물. 사진 PGA 투어 공식 SNS

 

로리 매킬로이의 PGA 투어 30승 발자취

▲2010년 1승(투어 데뷔)

▲2011년 1승(<US 오픈> 메이저 첫 승)

▲2012년 4승(<PGA 챔피언십> 메이저 우승): 세계랭킹 1위

▲2014년 3승(두번째 <PGA 챔피언십> < 디 오픈> 메이저 우승) : 세계랭킹 1위

▲2015년 2승 : 세계랭킹 1위 / 통산 11승 

▲2016년 2승(<투어 챔피언십> 우승:첫 페덱스컵 챔피언)

▲2018년 1승

▲2019년 4승(<플레이어스> 우승:두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

▲2021년 2승 : 통산 20승

▲2022년 3승(세 번째 페덱스컵 챔피언-투어 최다) : 세계랭킹 1위

▲2023년 1승

▲2024년 2승

▲2025년 3승(<플레이어스> <마스터스> 메이저 우승)

▲2026년 1승(<마스터스> 2년 연속 우승) : 통산 30승/ 세계랭킹 2위(2026년 4월 13일 현재)

 

로리 매킬로이는 2008년 DP월드 투어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2008년 연말 세계랭킹 탑 30에 들었다.

2009년 처음 세계랭킹 탑 10에 진입했고 PGA 투어 데뷔는 2010년이다.

2012년 2월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2014, 2015, 2022년에도 세계랭킹 1위였다.

현재는 2년째 세계랭킹 2위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2009년 처음 세계랭킹 탑 10에 진입한 후 올해 현재까지 19년 연속 세계 랭킹 탑 10이다.

19년 이상 세계랭킹 탑 10을 유지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20년)와 로리 매킬로이 단 2명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현역이다. 2027년, 2028년에도 계속해서 세계랭킹 탑 10에 들면 타이거 우즈 기록을 뛰어넘는다.

 


투어 통산 30승을 달성한 16명의 선수 중 현역 선수는 필 미켈슨,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 3명이다.

 

통산 82승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는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지만 2022년부터는 현역 선수처럼 매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PGA 투어에서만 45승을 달성한 필 미켈슨은 2022년 PGA 투어를 떠나 리브골프에 활동하고 있지만 리브에서 우승은 한 차례도 없었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기록할 현역 선수는 매킬로이가 유일하다.

매킬로이는 현재 대학을 갓 졸업한 PGA 투어 막강 파워 선수들과 비교해도 드라이브 비거리에서 1~2위를 달린다.

볼 스피드 역시 상위 탑 3에 속한다.

골프 선수 치고는 꽤 '아담'한 신체조건(키 175)을 가진 매킬로이가 이처럼 단단한 신체 능력으로 18년 동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체계적이고 꾸준한 체력훈련을 함께 해왔기 때문이다.


투어 통산 30승 이상을 기록한 16명의 전설 중 이미 고인이 된 선수는 모두 11명이다.

현재도 건강한 모습으로 수많은 골프 선수들과 팬들의 존경을 받는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은 이미 오래전 은퇴했다.

비제이 싱은 현재 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와 PGA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110년 투어 역사상 30승 이상 대기록을 달성한 선수 중 미국 국적이 아닌 선수는 단 2명이다.

한 명이 피지의 전설 비제이 싱이고, 또 한명이 유럽 북아일랜드 출신 로리 매킬로이다.

 

PGA 투어 아카이브는 1916년부터 시작이다.

1916년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조직되었고 각각의 골프클럽에 소속된 프로 선수들을 대상으로 토너먼트가 열렸다.

1968년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등 스타 선수들을 필두로 골프클럽에 소속되지 않은 투어 선수들만을 상대로 대회가 열리는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PGA 투어의 출발이다. 1916년부터 쌓여온 프로골프 투어의 우승 자료 등은 현재 PGA 투어로 이관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투어 통산 30승 달성 선수 중 현역은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로리 매킬로이 등 3명. 그러나 향후 PGA 투어에서 우승할 위치에 있는 선수는 로리 매킬로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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