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로리 매킬로이가 2026 <마스터스>에서 우승 퍼트를 한 순간, 미국 전역의 2천만 명이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2026 <마스터스>를 중계한 미 지상파 CBS에 따르면 올해 <마스터스>는 조던 스피스가 우승했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4라운드 시청 기록은 1,400만 명. 이는 작년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달성한 해 시청 기록보다 8%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에도 <마스터스> 4라운드도 2016년 이후 기록을 경신한 것이었다.
2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1위였던 매킬로이가 3라운드 결과 공동 선두로 떨어지면서 토너먼트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
최종일 매킬로이가 3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가면서 시청 기록도 폭발했고 최고 피크 2천만 명을 돌파했다.
미국인이 아니지만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명인 로리 매킬로이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이 수치는 파라마운트, 아마존 프라임, ESPN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재생수와는 별개이다.
최근 11년간 마스터스 우승선수
*2026 로리 매킬로이 / 2025 로리 매킬로이
*2024 스코티 셰플러 / 2023 존 람
*2022 스코티 셰플러 / 2021 마스야마 히데키
*2020 더스틴 존슨 / 2019 타이거 우즈
*2018 패트릭 리드 / 2017 세르지오 가르시아
*2016 대니 윌렛 / 2015 조던 스피스
*2015년 마스터스 : 일요일 1,390만 명 역대 최고 기록
: 피크 1,770만 명 역대 최고 기록
*2026년 마스터스 : 일요일 1,400만 명 기록 경신
: 피크 2.000만 명 기록 경신
2015년 미국의 조던 스피스는 21세의 나이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당시 PGA 투어는 2012년부터 유럽의 로리 매킬로이가 오랜기간 왕자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오랫만에 로리 매킬로이에 대적할 미국 선수 조던 스피스가 등장에 팬들은 환호했다.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 오픈> 메이저에서만 2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고 슈퍼스타가 되었다.

<마스터스>는 매년 PGA 투어 대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PGA 투어 47개 대회 평균 시청자 수는 220만~270만 명이다.
<플레이어스> 같은 빅 대회는 최고 450만 명이고, 스타 골퍼가 출전하지 않은 일반 몇몇 대회는 90만~ 120만 안팎이다.
PGA 투어 인기는 농구 야구 등과 비교해도 매우 큰 수치이다.
리브 골프 미국 대회는 폭스 TV가 중계하는데 평균 시청자 수는 주말 기준 30만 명 안팎이다.
미국 프로농구 평균 시청자 수는 170만 명이고 올스타전은 800만 명이다.
미국 프로야구 평균 치청자 수는 260만 명이고 작년 월드시리즈 7차전 시청자수는 5,00만 명이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식축구 슈퍼볼 경기는 1억 명이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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