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현지시간 12일 오후 종료되었다.
우승은 로리 매킬로이이다.
2002년 타이거 우즈 이후 24년 만에 '백투백' 우승을 달성한 네 번째 선수가 되었다.
우승상금은 450만 달러, 한화로 67억 원이다.
작년 매킬로이가 받았던 우승상금 420만 달러보다 30만 달러가 증액되었다.

전 세계 골프 대회 우승 상금중 가장 큰 금액은 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의 1천만 달러이다.
이 대회는 플레이 오프 시즌 파이널이니 만큼 페덱스컵 보너스 성격도 짙다.
페덱스컵 정규 대회 중 가장 높은 상금은 <플레이어스> 450만 달러였다.
올해 <플레이어스> 우승자는 캐머런 영, 3월에 450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캐머런 영은 <마스터스> 3라운드 경기 결과 공동 선두였다.
만약 그가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면 2개 대회 상금 900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영은 우승하지 못했다.
단독 2위 스코티 셰플러 상금도 어마아마하다.
한화 36억 2천만 원(243만 달러)이다.
PGA 투어 일반 대회 평균 우승상금 178만 달러(26억 5천만 원)도 엄청난 액수이지만 메이저 대회와는 비교 불가이다.
티럴 해튼, 저스틴 로즈, 케머런 영 등 공동 3위 4명은 각각 16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공동 9위 2명도 각각 9억 3천만 원의 상금 수령.
아담 스콧 등 공동 24위 6명도 각각 2억 7천만 원을 받는다.
한국의 임성재는 컷을 통과한 54명 중 단독 46위, 그래도 상금은 1억 원이 넘는다.
단독 47위 김시우가 1억원이 조금 안 되는 9,7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컷 통과 54명 중 54위를 한 찰스 슈워첼도 7.6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올해 <마스터스>는 총 91명이 출전했다.
이중 37명이 컷 통과에 실패.
하지만 약간의 상금은 있다.
컷 탈락 37명 중 아마추어 6명을 제외한 31명이 각각 25,000 달러(3,7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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