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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챔피언십..김성현 단독 2위 올해 최고 성적, 우승 사히스 티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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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2023.9.7.~10

실러라도 리조트 & 스파

(파72, 7123야드)

필드 156

페덱스 포인트 500

 

우승 사히스 티갈라

우승 상금 151만 2천 달러

(한화 20억 600만 원)

 

대회 총상금 840만 달러

(한화 111 5천만 원)


김성현 올시즌 최고 성적

단독 2위..상금 12억 1천만원

김성현 선수가

올시즌 최고의 성적을 냈다.

17일 끝난(미국시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올해 탑10 +1, 총 2회

 

2022 콘페리투어 신인왕 김성현 선수. 올해 PGA투어 카드를 얻고 1년차 활동중이다. 내년 투어카드도 이미 확보했다.

 

4라운드 68타(-4) 최종합계 -19

단독 2위 상금은 915,600 달러

한화 12억 1,000만 원이다.

 

오늘 단독 2위 상금 포함

김성현 선수는 현재

올해 34억 4천만원의 상금 획득

 

페덱스 포인트 순위도 뛰었다.

83위에서 57위가 되었다.

올해 페덱스 순위 51~60위까지는

내년 컷 탈락이 없는

8개의 시그니처 대회 중

2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시그니처 대회는 컷 탈락없이

70~76명의 선수들이

우승상금 36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하는 특급 대회이다.


2023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자 사히스 티갈라. PGA투어 조인 2년차 첫승이다. 사진 PGA투어

 

우승 사히스 티갈라

투어 2년차 베테랑

사히스 티갈라가

PGA투어 조인 2년만에

마침내 첫 우승을 일궈냈다.

 

최종일 4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21

성현 선수에 2타 앞선 우승

 

2022년 PGA투어 조인

작년, 올해 우승은 없지만

총 12번의 탑10 기록과

2회 준우승 경험을 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

20억 1천만원

지난 2년간 우승 없이 번 상금

119억 6천만원+ 20억 1천만원

140억원이 넘는 상금 획득이다.


김성현은 최종일 4타를 줄였다.

전반 9개 홀 모두 파

후반 홀서 보기 없이 버디 4개.

 

전반 홀 2개의 1.5미터 버디와

후반홀 2미터 버디 미스가 

못내 아쉽다 ㅠㅠㅠㅠ

다 성공했으면

성현 선수가 1타 앞선 우승이었다.

또 미련하게 만약 시전

죄송함다 아아아앙


기대를 모았던 저스틴 토마스는

보기, 버디, 이글, 보기 반복.

4R 이븐파, 최종합계 -15 단독 5위

저스틴 토마스는 4라운드

김성현 선수와 함께 경기했다.

성현선수 승!!!ㅎㅎ

 

전년도 챔피언 맥스 호마는 

최종일 3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13 공동 7위.

 

4년만에 우승을 노렸던 

베테랑 중의 베테랑

맷 쿠처는 최종일 1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13,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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