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4
<RBC 헤리티지>
▲2026.4.16~19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파 71 : 7,213야드)
--US,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 헤드 아일랜드
▲출전선수 82명/36홀 컷 탈락 없음
▲우승상금 53억 2천만 원(360만 달러)
▲총상금 295억 7천만 원(2천만 달러)
▲2025년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잉글랜드의 매튜 피츠패트릭이 대회 둘째 날 데일리 베스트 8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36홀 합계 12언더파.
피츠패트릭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했다.
오전 일찍 출발, 바람도 약하고 찌는듯한 더위도 아직이었다.
피츠패트릭은 이런 기후 조건을 잘 활용했고 그린 위에서 날아다니며 12언더파를 만들었다.
36홀 합계 11언더파의 단독 2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오후조에 속했다.
강한 바람이 반가울 정도로 펄펄 끓는 더위와도 싸워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블란은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깔끔한 경기를 했다.
피츠패트릭과 호블란은 라이더컵 유럽팀 동료이며 절친이다.
두 선수는 본격 우승경쟁이 시작되는 금요일 마지막 조에서 함께 출발한다.

전날 공동 2위였던 해리스 잉글리시가 10언더파, 단독 3위.
오프닝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하고 공동 27위에 머물렀던 패트릭 캔틀레이가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로 점프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루드빅 오베리는 둘째 날 1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9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김시우가 둘째 날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7위.
공동 7위 그룹은 김시우 포함 총 7명이다.
모두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매 대회마다 우승후보 1위로 손꼽히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4위이다.
선두와 7타 차이, 남은 3~4라운드에서 역전 가능한 스코어이다.
첫날 5언더파, 공동 10위였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4언더파로 떨어졌다.
우승경쟁을 하기 위해선 우선 당장 3라운드에서 8타 이상 줄여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는 1라운드 5 오버파, 2라운드에서도 4 오버파를 기록하고 82명 전체 출전선수 중 82위.
다행인 건 이 대회는 컷 탈락이 없다는 점, 꼴찌를 면할 수 있는 36홀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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